요즘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것 같아요.정상이 비정상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세상에길들여 질것인가 저항 할 것인가에 선택의 순간들이점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저런 인간들과 같은 하늘아래 숨쉬고 있다고 생각하니어질어질 합니다.
첫댓글 아파트에 살면서 저런다면 미친 주민 같습니다.(데시벨 측정이라도 해봣냐?) 층간소음도 아니고..특히 우리 대리기사들 새벽에 주차하고 지상이나 로비 올라올려면 엘리베이터 많이 이용하는데지가 다른데로 이사가든지 해야지.계단으로 올라가도 이런 소리할 것"새벽에는 발자국소리 줄이고 고양이발바닥으로 걸으세요"벽보붙인 주민아, 차라리 신경안정제 약묵어라.
교통사고 피하려면 나혼자만 정상운행으로 완성되지 않고방어운전 필요하듯이 세상살이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또라이 굥찍
멧돼지 새퀴가 미치니까 온동네 똥개들까지 다 지랄발광 하네요
첫댓글 아파트에 살면서 저런다면 미친 주민 같습니다.
(데시벨 측정이라도 해봣냐?) 층간소음도 아니고..
특히 우리 대리기사들 새벽에 주차하고
지상이나 로비 올라올려면 엘리베이터 많이 이용하는데
지가 다른데로 이사가든지 해야지.
계단으로 올라가도 이런 소리할 것
"새벽에는 발자국소리 줄이고 고양이발바닥으로 걸으세요"
벽보붙인 주민아, 차라리 신경안정제 약묵어라.
교통사고 피하려면 나혼자만 정상운행으로 완성되지 않고
방어운전 필요하듯이 세상살이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또라이 굥찍
멧돼지 새퀴가 미치니까 온동네 똥개들까지 다 지랄발광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