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를 입지 않는 아니, 팬티가 뭔지도 모르는 농부가 있었다.
어느날 한 외판원이 농부에게 팬티를 팔러 왔다.
팬티를 입으면 뭐가 좋냐는 농부의 물음에, 외판원은,
첫째, 깨끗하고
둘째, 보온이 좋고,
셋째, 착용감이 좋다고 설명하였다.
순진한 농부는 외판원의 말을 듣고 팬티를 사서 입고 다녔다.
어느날 농부는 일하러가기 전 응가가 마려웠다.
평소 습관대로 농부는 바지만 내리고 팬티는 내리지 않은 채, x을 누
었다.
앉아서 힘을 준 뒤 아래를 보니 x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음.. 역시 깨끗하군...."
일어나서 바지를 올린 후 엉덩이가 따뜻함을 느꼈다..
"오..... 보온 효과가 뛰어나군....."
경운기에 올라 앉은 농부는 엉덩이가 푹신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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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착용감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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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팬티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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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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