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총무팀장입니다.
모두들 어제(13일)달리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효마클 유일의 SUB-4 유홍현님을 비롯하여 북한군 특전사의 모습이 사라져 버린 함진홍님.
꾸준히 풀코스를 달리시는 강정수님.
다음날 전신마취 후 수술하는 데. 풀코스 뛰신 회장님.
회장님의 책임도 중요하지만, 이건 좀 아닌 듯 합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신 장현수님.
풀코스 주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으로 하프코스 완주하신 정복년님.
수고많으셨고 빠른 후기 기대합니다.
하프 뛰신 다른 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구 자봉하신 김일, 박세규님 넘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정산
수입 - 회비 14명* 30,000원 = 420,000원(자봉, 첫하프 제외)
지출 - 주류 및 먹거리 74,000원
참조은 시골집 388,000원
버스 대여료 500,000원
소계 962,000원
차액 : -542,000원(회비지원)
첫댓글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묘사가 있는 달엔, 남해 넘어 대회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듯. 돌아올때 차가 넘 밀리네요ㅜㅜ
회장님, 훈장님, 자봉님,
그리고 우리 모두 수고했습니다.
주로 경치도 아름다웠고
붕어빵까지 구워주는 푸짐한 인심의 대회더군요.
남도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해요~~~^♡^
회장님, 총무님 ,자봉님, 횐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최총장도 자봉님도 모두 수고맣았습니다.
총장님!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