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조금ᆢ지치는 퇴근입니다~
그래도~감사해요
홍시감을 한봉지 얻었어요ᆢ
같이 사시는 분이 홍시를 좋아해서요~ 들고 왔어요
맛배기로 한개먹었더니 달달하기도 하구요
예수님~고맙씁니당
옥외주차장에 주차를 했어요
선선한 바람도ᆢ가로등불빛도ᆢ제 마음을 멈추게해요
잠시 차안에서 쉬어가요 ㅋㅎ~
가로등아래에 있으니ᆢ어두운줄도 모르겠어요
조금~설레이는 불빛아래입니다
예수님~사랑해요~
아가야~
천국에서~나하고 가까이 살자~
창문을 열고 마주보며 서로 부를 수 있는 곳에 살자
맛낫것 차려놓고~너를 부르고
놀고싶을때도~서로를 부르자 우리
마당에서도 부르고~
정원에서도 부르고~
잠잘때에는 방에서 인사도 할 수 있는~
가까운 집에 살제이~
내가 너와 이런사이가 되는길로 이끄노라
도란~도란~이야기하며
웃으며~행복한 시간을 보내자 우리
서로 어색하지 않도록~
이땅에서 충분히 친밀하게 지내자
내가 천국을 너에게 누비고 다닐 열쇠를 주께~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는 힘~
어디든 ~제약받지 않는 ~
자유로운 통행을 너에게 준다~
너는~프리패스다~
사랑한데이
오늘도~수고했어
너~정말 멋진아이야~
예수님~
우리 오늘을 기억해요~
가로등아래는 ~낭만이 있어요
예수님을 생각하니 설레여요
우리 ~천국에서도 이렇게 가깝게 지내요~
너무~설레여요 예수님
예수님~사랑해욤~♡
첫댓글 예수님 사랑해요~❤️
이 땅에서 예수님과 함께 하며
사랑의 추억을 많이 쌓아가고
천국에서 예수님 품에 안기며
사랑의 추억보따리를 풀고~❤️
늘 함께 하며 서로 마주 보는 곳에서
영원히 사랑하며 가까이 지내길 소망해요~❤️
예수님을 직접 뵈어 사랑의 회포를 푸는 그날까지~❤️
오늘도 예수님께 달려갑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저도 예수님과 가까이 살고 싶슴니다.창문을 열고 마주보며.맛난 것 차려놓고. 놀고 싶을때도 서로를 부르면서 마당에서도 정원에서도.잠잘때에 방에서도 인사도 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집 천국에서 도란도란 웃음꽃을 피우면서 전혀 어색하지 않도록 이땅에서도 충분하게 친밀하게 동행하면서.......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위의 신부님과의 대화를 읽으면서 너무너무 부럽지만 저도 어느새 예수님쪽으로 가까이 가고픈 마음이 충만해짐을 봅니다,감사하신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예수님께 찰싹 달라 붙어서 예수님 한분만 사랑하는 사랑이가 되겠슴니다.성령하나님 예수님께로 분과초마다 밀어 주소서!!!사랑해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