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가직 영어 시험지를 보는 순간 이동기 선생님이 그동안 해주신 조언대로 풀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문법도 포인트를 잡고 해석을 하지 않으려고 하였고 , 회화는 선생님의 특강과 기출로 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독해는 각 영역별 문제별로 풀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강조하신 토픽과 아이디어 찾기 그러면서 시간내에 키를 찾고 예시는 읽지 않고 풀기 등등 그동안 모의고사에서 연습한 토대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드디어 채점을 한 순간 90점 이상의 고득점은 못받았지만, 나름 85점을 받아서 이 기운을 가지고 지방직에서는 꼭 고득점을 받아야 겠다는 자신감을 얻은 국가직 영어 시험이었습니다. 이동기 선생님의 조언대로 영어 문제를 시간내에 푼 국가직 시험을 치른 소감이었습니다. ^^
첫댓글 저도 처음으로 시간내로 풀었어요~동기쌤 말씀을 시험전에 잊지말자고 다짐하고 시험이 어려워도 말리지말고 붙잡고있지말고 패스하고 다시풀려고했더니 시간싸움에서 지지않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