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이색적인 세계의 동굴 호텔 TOP 9▲ 1. 그랜드캐니언 동굴 호텔 (미국 애리조나주)미국 대표 관광지인 그랜드캐니언 안에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규모의 동굴 호텔입니다. ▲ 2, 베컴 크릭 동굴(beckham Creek cave) 호텔 (미국 아칸소주)골짜기 끝에 있는 천연 암석 동굴로 최고의 럭셔리 호텔입니다. ▲ 3. The Lookout Cave Underground 호텔(호주 Coober Pedy)1960년 중반에 호주의 한 광부에 의해서 건축된 호텔입니다. ▲ 4. 살라 실버마인(스웨덴 베스트만란드) 은 생산지였던 지하 갱도를 고급 호텔로 리모델링 한 곳▲ 5. 섹스탄티오 레 그로테 델라 치비타 호텔(이탈리아 마테라)유네스코에 등재된 호텔로 2,500년 전부터 사람이 살던 동굴을 리모델링 한 곳 ▲ 6. 카파도키아 동굴 호텔(터키) 암벽을 깎아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지 않은 35개의 개별 객실을 갖춘 호텔▲ 7. Les Hautes Roches 호텔 (프랑스) 암석 아래 지어진 이 호텔은 대리석의 호화로운 인테리어로 특급 호텔을 방불케 합니다.▲ 8. La Claustra Airolo 호텔(스위스) 울퉁불퉁한 천장과 벽면으로 이루어진 객실에서 자는 것이 무섭다면 스위스 La Claustra Airolo 호텔이 대안입니다. ▲ 9. Kokopelli’s Cave Bed & Breakfast (미국 뉴멕시코주)미국 뉴멕시코 파밍턴 메사버드 국립공원 인근에 있는 이 호텔은 7층 높이의 절벽을 깎아서 만든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