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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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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2014년 8월 18일 월요일, 12시 24분 15초 +0900 |
답장받는 주소 |
: 유노상 <keblc@unitel.co.kr> 주소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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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AUM-WEB-MAILER-FIRST-LINE |
: From keblc@unitel.co.kr; Mon Aug 18 12:24:20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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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AUM-INTERNAL-HOST |
: received by 10.27.12.79 | ||
Received |
: from umout03.unitel.co.kr ([27.102.212.207]) by hermes of rmail-vm54.mail.daum.net (10.27.12.79) with ESMTP id i7ICOKr6V188623170 for <bbhh9996@hanmail.net>; Mon, 18 Aug 2014 12:24:20 +0900 (KST) | ||
Received |
: from [10.55.22.145] ([10.55.22.145])by umout03.unitel.co.kr ([27.102.212.207])with ESMTP id 1408332256.943890.2894052240.umout03for <bbhh9996@hanmail.net>;Mon, 18 Aug 2014 12:24:16 +0900 (KST) | ||
Received |
: from [127.0.0.1] ([127.0.0.1])by umweb04.unitel.co.kr ([127.0.0.1])with ESMTP id 1408332256.313223.1426213184.umweb04for <bbhh9996@hanmail.net>;Mon, 18 Aug 2014 12:24:16 +0900 (KST) | ||
X-Priority |
: 3 | ||
X-UNITEL-FROM |
: keblc | ||
X-UNITEL-TO |
: bbhh9996@hanmail.net | ||
Message-ID |
: <594167597.1408332255128.JavaMail.heaven@umweb04> | ||
Date |
: Mon, 18 Aug 2014 12:24:15 +0900 (KST) | ||
From |
: =?EUC-KR?B?wK+z67vz?= <keblc@unitel.co.kr> | ||
Reply-To |
: =?EUC-KR?B?wK+z67vz?= <keblc@unitel.co.kr> | ||
To |
: bbhh9996@hanmail.net | ||
Subject |
: =?EUC-KR?B?uau++cDMIMHfv+TH0bChPw==?= | ||
X-TERRACE-DUMMYSUBJECT |
: Terrace Spam system * | ||
X-TERRACE-DUMMYSUBJECT |
: Terrace Spam system * | ||
Mime-Version |
: 1.0 | ||
Content-Type |
: multipart/mixed;boundary="----=_Part_1063287_1309594413.1408332256308" | ||
X-TERRACE-SPAMMARK |
: NOT spam-marked.(by Terrace) | ||
X-TERRACE-SPAMMARK |
: NOT spam-marked.(by Terrace) | ||
X-TERRACE-SUPERWHITEIP |
: Relay_IP_2014 | ||
X-TERRACE-SCANRST |
: Terrace Spam system | ||
X-Hermes-Message-Id |
: i7ICOKr6V188623170 | ||
X-Hanmail-Peer-IP |
: 27.102.212.207 | ||
X-Hanmail-Env-From |
: keblc@unitel.co.kr | ||
X-Hanmail-Class |
: B |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
한 남자가 어려서 학대를 받았으나 열심히 노력 끝에
자수성가 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들이 생겼고
선망의 대상이자 인생의 목표였던 최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차고에서 차를 손질하러 들어오던
그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펴 보았습니다.
어린 아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못을 들고
최고급 스포츠카에 낙서를 하고 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성을 잃은 근는 손에 잡히는 공구로 아들의 손을 가차없이
내려쳐 버렸고 아들은 대수술 끝에 결국 손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깨어난 아들은 아버지에게 잘린 손으로 울며
빌었습니다.
"아빠 다신 안 그럴께요" "용서해 주세요"
소년의 아버지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갔고
그날 저녁...차고에서 권총으로 자살했습니다.
그가 본 것은 그의 아들이 남긴 낙서였습니다.
낙서의 내용은....
"아빠 ~사랑해요"...
사람들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잃어 버리고서야
실감합니다. 늘 곁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한번 주변을 둘러보세요....무엇이 진짜 소중한 것인지...
진짜 소중한 것을 찾았다면 절대 그 것을 놓치지 마세요.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것을 지켜 주세요.
작은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고
싫어하는 말
싫어하는 행동,
싫어하는 음식
세가지만 지켜준다면
더없이 좋은 사람이 될꺼라 봅니다.
좋아하는 것 때문에 헤어지는 일은 없으니까요.
싫어하는 것을 잘 살펴 보세요. 헤어질 일은 없을테니...
사람들은 한 가지가 없어 만 가지 문제 속에서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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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주변에 잠재돼 있는 기쁨들이 하나하나 느껴지는 명절과 가을을 함께 맞이 하시길, 좋은 글 감사
정말 멋지고 사랑스런아들이여는데 그만 순간의 忍 때문에 그만 그런 큰일을 저질렀군유 참자 참자 참자 '남은여생'
잘못된 사랑 때문에 너무나 끔찍한 비극이 일어 났습니다. 아들보다 차를 더 사랑한 아버지는 어려서 사람들의, 부모님의 따뜻한 진실된 사랑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을 할 줄 압니다. 감사
"아빠 ~사랑해요"... 라는 소리가 메아리 되어 자꾸 나를 울리네요! 감사
무엇때문에 사는 지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되는 군요...감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몰라서....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