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으로 바위속샘물 구경하고 다시 이곳으로 회귀하였습니다. 왕복 약 20분 소요되었습니다.
▲ 능선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관리사무소 방향이 바위속샘물 가는 방향입니다.
▲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는데, 출입금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 능선에서 바위속샘물 방향 전경입니다.
▲ 잠시 후 위 사진과 같은 갈림길이 나오는데, 10시 방향으로 내려가도 되고, 바위 사이로 지나가도 됩니다.
▲ 능선에서 문경시 방향을 바라봅니다
▲ 계단 따라서 쭉 내려갑니다.
▲ 능선에서 약 6분 후 바위속샘물이 보입니다.
▲ 바위속샘물에 새로운 데크가 생겼습니다. 능선에서 이곳까지 거리는 약 200 m, 비교고도는 약 45 m 입니다.
▲ 바위속샘물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 바위속샘물에 대한 전설
▲ 바위속샘물 앞에서 희양산이 희미하게 조망됩니다.
▲ 바위속샘물을 들여다 보는데, 물이 없습니다.
▲ 살이찐 사람들은 바위속으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 바위틈으로 머리가 들어가고, 가슴도 일부 들어가야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 바위속샘물 왕복하는데 약 20분이 소요되었고, 능선 갈림길로 회귀하였습니다.
▲ 성주봉 방향으로 갑니다.
▲ 등산로 오른쪽으로 넓은 쉼터바위가 있습니다.
▲ 성주봉이 나뭇가지 사이로 보입니다.
▲ 암릉위에 성주봉 정상석이 살짝 보입니다.
▲ 성주봉 정상에서 가야할 방향을 바라봅니다. 역광 때문에 조망이 아쉽습니다. 성주봉에서 남산갈림길 까지 약 2 km 이고, 1시간 7분 소요되었습니다.
▲ 성주봉 정상석을 배경으로
▲ 성주봉 정상석에서 옆쪽으로 가면 성주봉에 대한 안내석이 있습니다. 성주란 덕이 많고 어진 임금을 뜻한다고 합니다.
▲ 성주봉 정상석 오른쪽에 넓은 쉼터가 있는데, 성주봉 정상 조망이 시원합니다.
▲ 성주봉 정상에서 남산 방향으로 능선 따라서 갑니다.
▲ 성주봉 암릉을 내려서면 이정표가 있는데, 남산 및 제 4하산로 방향은 제 1하산로 방향으로 갑니다.
▲ 성주봉 암릉에서 내려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오른쪽 나무 사이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