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 오월생

이국종 교수    ,  살인상생이 있을 것 같은데      정묘일 무진월 기유년 ,   상관격일까? 싶었다         대학 입학년도가  무진년일 것이다.  상관격이  상관년에 인기 학과 가기가 쉬울까?  정재격이 편관대운 편관년에  가기가 쉬울까?    집이 어려워서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고         해군사관학교  가고 싶었는데   시력때문에 의대 갔단다.    정묘일이 아니면   임자일인데   ,   임자일은  중간에  월이 바뀐다는 날인가 보다.  기사월에서 경오월로     경오 .. 개선하려고  애쓰다.   경오월이 되는 시 중에서  편관시로 하면     기유년 경오월 임자일 무신시가 된다.  정재격     편재시로 하면              병오시  .        편재격          상신인 식상이  없다 .   자수성가          2018부터  갑자운이다      갑기 (식정관   ) --  2018부터  보건부와  교섭하며  노력했던 것이 식정관  활동인가?     을축운    .. 이루기 어려운 것을  쫒아서  병원과 싸워가며 고군분투했다.  언론이 도와주기도 했는지.     병인운 .. 편인 제화되고  격 투간 ,    격의 상신까지 들어오는 좋은 운이어서  미국 유학까지 갔나보다. 오늘  뉴스 보면   샘의 경자년   강의 에서 봤던      경자년    임수일간의 운세처럼  되어 가는 느낌이고  ,      경오월생이      갑자운  경자년이니  일자리의   큰 변동 ?         나도 좀  살아야 겠다.  그러나 도식    다 작성하고 보니   살인상생보다  편재편인이 더 끌린다.아니지  .  맨날  여기저기 다쳐가며  일하는 걸 보면 살이  맞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