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Leaves (고엽) / Andy Williams (앤디 윌리엄스)
https://youtu.be/mbUF0gDx4Aw?si=R5bBhXbMXBCMuE_1
The falling leaves, drift by the window
창가에 낙엽이 흩어집니다
The autumn leaves, of red and gold
빨갛고 노란 단풍잎들입니다
I see your lips, the summer kisses
새삼 떠오르네요 여름이 스쳐간 당신의 입술과
The sun-burned hands, I used to hold
잡고 다니곤 했던 햇볕 그을린 당신의 손이
Since you went away, the days grow long
당신이 떠나간 뒤로 하루하루는 길게만 느껴지는데
And soon I'll hear, old winter's song
머지않아 옛 겨울 노래를 듣게 되겠지요.
But I miss you, most of all, my darling
그러나 단풍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When autumn leaves start to fall
내 사랑 당신이 제일 보고 싶을 겁니다
I see your lips, the summer kisses
The sun-burned hands, I used to hold
새삼 떠오르네요 여름이 스쳐간 당신의 입술과
잡고 다니곤 했던 햇볕 그을린 당신의 손이
Since you went away, the days grow long
당신이 떠나간 뒤로 하루하루는 길게만 느껴지는데
And soon I'll hear, old winter's song
머지않아 옛 겨울 노래를 듣게 되겠지요.
But I miss you, most of all, my darling
그러나 단풍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When autumn leaves start to fall
내 사랑 당신이 제일 보고 싶을 겁니다
Andy Williams (앤디 윌리엄스)
앤디윌리엄스 (Andy Williams, 1927~2012)
아이오와 월레이크 출생. 1938년 8세에 형제들과 ‘윌리엄스 브라더스’를 결성해 활동했다.
1953년 솔로로 전향해 <캐나다의 석양>, <버터플라이>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대표작인 <문 리버>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의 주제곡으로,
주인공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이 영화 속에서 부른 것을 아카데미 시상식 연출자가
윌리엄스에게 요청해 시상식 4주 전에 녹음한 것으로 유명하다.
<캔트 겟 유즈드 투 루징 유>, <디어 하트>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그의 음반 중 15장이 50만 장 이상(골드 레코드),
3장이 100만 장 이상(플래티넘 레코드) 팔렸다.
음반 <잇츠 더 모스트 원더풀 타임 오브 더 이어>는 대표적인 캐럴 앨범이며,
1961년부터는 에미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NBC의 <앤디 윌리엄스 쇼>를 진행했다.
80대까지 노래를 했던 윌리엄스는 2011년 그가 세운 문리버 극장에서 방광암으로 활동을 중단하며
데뷔 75주년이 되는 2012년 크리스마스 무렵에 복귀하겠다고 발표했으나,
2012년 9월 25일 향년 84세로 유명을 달리했다.
- 출처 : 시사상식사전, 앤디 윌리엄스
첫댓글
<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mbUF0gDx4Aw?si=uYZIMSxiUpSWxKij?&autoplay=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무 영상 소스]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mbUF0gDx4Aw?si=uYZIMSxiUpSWxKij?&autoplay=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소스 잘 올리셨어요
잘 쓸게요
체칠리아 님
미국에는 엔디 윌리엄스가 있다면 영국엔 멧 몬로가 있지요
음역대는 고유 영역대가 있다지만 우리들이 듣고 느끼는 감성은
사람마다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2분 모두 하늘의 별이 되신지 좀되지요 우린 그분들의 남겨놓은
노래라는 추억을 먹고 꿈과 희망 그리고 삶을 보다 깊이있게
마음속 영혼에 각인하는것인지도 모릅니다
글 쓰는 내내 먼저떠난 선지자들의 노래속에 아련함을 떠오릅니다
영화 주제가
Love is a many splndored thing ( 모정 ) OST 제 귀곁을 스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