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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나의 아버지
보릿길(박 정 애) 추천 0 조회 121 17.05.21 00: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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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1 00:54

    첫댓글 훌륭하신 아버님에 대한 애잔한 사랑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큰 따님의 성원으로 팔도 하늘강산을 유람하며 편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감동적인 글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17.05.21 07:29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한 필치로 그려냈습니다. 부모님이 살아왔던 시절의 정경과 살아왔던 모습이 활동사진처럼 펼쳐집니다. 따뜻한 가족애가 묻어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7.05.21 07:42

    돌아가신 아버지의 희망과 어머니의 배려가 눈물겹습니다. 한평생 자식들을 위한 삶을 살다 돌아가셔서 지금은 효도를 하고 싶어도 못 하니 안타깝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7.05.21 09:31

    정말 훌륭하신 부모님 밑에서 가정생활의 산 교육을 몸소 체험하시며 살아 오신것 같읍니다. 성실하시고 자상하시던 아버님을 일찍 여의신 애절함이 구구절절 합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따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내려다 보시며 흐뭇해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버님의 뜻을 이어가는것도 효도가 아닐는지요.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17.05.21 10:27

    자식에 대한 무한정인 사랑을 배푸시고 가정에 모범을 보이신 아버지의 자애로움을 애닯아 하시는 감동깊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7.05.21 14:56

    훌륭하신 아버님을 두셨습니다. 아마 하늘나라에서도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고 계실 듯 합니다. 여인 삼대의 지혜로움도 느껴집니다.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 17.05.21 22:20

    넉넉한 양반댁 규수와 결혼하여 짧은생을 나름 행복하게 잘 사셨을것 같습니다. 다정다감한 부모님의 자양분으로 잘 성장한 따님의 애절한 부정을 흐뭇하게 보고 계실것 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잘읽었습니다.

  • 17.05.22 03:31

    옛날 아버지는 후세를 위해 헌신적인 희생을 하셨으며. 그 덕분으로 지금의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면서 잘 읽엇습니다.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05.24 05:42

    자식사랑이 남달랐던 훌륭한 아버님의 잔흔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글입니다. 부창부수라고 그런 아버님의 자존심을 잘 챙겨드린 어머님도 대단하셨던 분이셨네요.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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