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 살살 부는 바람에 똥냄새가 맡아지는 경우 그 순간 머리가 그리낸 것은 " 어떤 ㄴ이 똥쌌구나" 다.
사람은 똥은 장내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등의 유익한 균이나 유해한 균에 의한 것에 의해 냄새가 달라지게 되는데 가령 고기를 많이 먹는 미국인의 것은 더욱 독하게 나는데 지난 삼일절 윤통의 기념사의 내용 특이나 삼일절 기념행사면 마땅히 거론되어야 하는 이름은 이승만이고 김구다.
더욱이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이름은 빠져선 안되는 이름이고 그리고 걸게 그림 속에 있어서도 이승만은 그려저 있었어야 하는데 없어진 것이다.
이승만의 항일 역사와 건국 후의 너무나 강경 일변도의 관계 유지 및 일본을 무시한 '이승만 라인"이란 일방적 해양선 설정등을 볼 때 그의 대일본 정신은 분명하고 잊을 수 없는 것이어서 대일본 항거를 기념한다는 삼일절을 없애지 않는 한 그 이름 이승만과 그 얼굴은 영원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그것은 바로 일본이 거론한 "오부치와 김대중 정신"이고 김대중정신 노무현정신이고 그 정신이 스며든 5.18정신에 의한 것이 아닐 수 없다. 거기에 이승만이 빠지게 된 아주 노골적인 증거는 김대중의 어록인 "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은 비극의 시작이다"란 대목에서 윤통은 스스로 좌파정권 계승자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진 후속정치를 하고 있음을 증명해주는 것이고 또 그러함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통치행위는 도저히 묵과할 스 없는것으로 대국민 사과가 있어야 하고 다시 더하여 그 역사를 무시하고 지우려 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통치행위로 국기문란에 해당 탄핵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