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시죠? 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 아직도 한낮엔 덥긴 합디다만... 진짜 가을은 가을 꽃이 필 때가 제격이죠. 가을 꽃을 대표하는 코스모스는 추석 쯤 돼야 활짝 피는 것 같더라구요,
위 영상은 7일 귀여섬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제목은 [가을 길]이라고 하였는데 표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단풍진 귀여섬의 가로수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풍은 단풍나무가 아니고 벚꽃나무 단풍이죠.
귀여섬을 들어가려는데 홍수 우려로 정문을 봉쇄하여 후문으로 갔는데 거기는 막아 놓지 않았습디다. 평소같으면 정문으로 가서 다리 건너기전 물안개공원을 한바퀴 돌고 다리를 건너가 귀여섬은 반바퀴만 돌고 오는데 후문에는 다리건너기전에는 주차장으로만 쓰기 때문에 바로 귀여섬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래서 오랜만에 귀여섬을 한 바퀴 돌았네요. 10여년 전부터 코로나 전까지도 매번 귀여섬을 한바퀴씩 돌았었는데 이번에 돌아보니 그 때나 지금이나 걷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디다. [걷는 것은 얼마든지 한번도 안쉬고 걸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던 시절과 달라지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죠.
후문입구에 코스모스를 식재하여 놓았던데 이미 꽃이 피어 있는 모종이 더러 있어서 코스모스를 찍었죠. 하지만 몇 송이에 불과하고 생생한 느낌의 꽃이 아니라 풀죽은 그러한 꽃이었죠. 조금 더 지나 모종이 자리를 잡으면 그 때 피어나는 생생한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디다.
사진예술의 최근(2025년기준) 추이에 대해 AI에게 물었는데 而化가 추구하고 있는 방향이 오히려 현 추세를 앞질러 갔다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1. 복고풍,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사진이 주목 - 사진은 본래 사람을 찍는 용도로만 사용되었습니다. 예술사진이 생겨나게 된 배경은 而化처럼 사람을 찍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 사진에서는 사람 중심으로 찍는 것 같습디다.
2. 과도하게 편집된 이미지보다 자연광, 있는 그대로의 순간, 미묘한 표정 등 진정성이 담긴 사진이 선호 - 而化도 주제가 잘 보이도록 하는 보조적인 정도로만 편집을 하고 당연히 자연광이고 자연스럽죠.
3. 다문화를 포용하고 사회적 메시지와 정체성이 더욱 강조 - 而化도 ISSUE가 있으면 사회적 메시지를 담거든요.^^
4. 영화처럼 구성과 조명을 의도적으로 사용해 분위기 있는 이미지를 연출하는 시네마틱 스타일이 부상 - 而化도 사진영상에서 화면전환시 시네마틱 스타일을 즐겨 사용하죠.
5. 드론으로 넓은 풍경을 담거나, 파노라마 및 360도 촬영으로 몰입감을 주는 이미지 제작 - 而化도 그렇게 하려면 장비가 필요할 것 같은데 아효 돈이 있어야 할 것 같네요.^^
6. 기후 변화,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한 환경 사진이 늘고, 친환경 제작 방식(디지털 전시, 재료 절감 등)도 각광
7. AI가 사진 스타일을 변경하거나,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동영상·AR/VR을 결합한 작품들도 점차 늘어남 - 而化도 사진영상을 포함하여 다양한 각도로 고민은 많이 하고 있거든요.
8. 단순한 미학을 넘어, 하나의 이야기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진이 트렌드. 컨셉이 중심이 된 사진 작업이 증가 - 而化도 노력중입니다.^^
9. 시장은 중저가로 접근 가능한 작품들이 중심. 5천 달러 이하 사진 작품은 2022~2023년 사이 36% 이상 성장(가치 기준).
10. 40대 이하 밀레니엄과 Z세대가 주요 구매층으로 부상하여 온라인 플랫폼과 소규모 갤러리가 활기
11. 광범위한 사진 서비스 시장은 2025년 약 379억 달러로 추정되며, 2034년까지 연평균 6.1% 성장 예상 디지털 사진 자체만 놓고 봐도 2024년 약 531억 달러, 2025년 557억 달러로 성장 중이며, 향후 연평균 성장률 6.2% 전망
다만, 전통적 사진경매시장은 2024년 총액은 약 1억 1700만 달러로 2005년 대비 거의 변화 없이 실질 가치 하락 중임. 평균 낙찰가는 절반 이하로 감소.
2023년 사진 경매 매출은 -16% 감소했지만 거래량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수요 양면에서 변화가 있음.
즐거운 시간 되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