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p**** 39분 전
공산 동물농장에서 노에로 살려면 진보 고뢰놈들을 뽑든지 알아서 해라~
답글 작성
좋아요0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kw**** 2시간 전
좌파들이 목표 중 하나가 중고등학생 세뇌인데, 교육감을 포기할 것 같소? '부정선거로 이번에도 좌파 교육감 탄생한다'에 한표.
답글 작성
좋아요2화나요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a255**** 2시간 전
학부모 좋아하게 동성애와 낙태를 강요하고 급식으로 대마 나오는 교육감으로 그리고 이상국가 편도로 수학여행 추진하는 카톨릭신자 교육감으로...
답글 작성
좋아요0화나요2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hwan**** 2시간 전
"아이들 미래 맡길 교육감 선거 - 인물, 정책 꼼꼼히 따져야"해법이 이것인가?선거에 나선자는 당선되기 위해 무슨짖이든 한다.교도소 철책위를 걷는 것도 마다 하지 않는다.교육감 선거는 이미 진영싸움으로 변질되고, 정치판이 되었다.여의도 양아치판을 연상하면된다. 그 양아치판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이런 상황을 종합해보면 "인물-정책을 꼼꼼히 따져봐야된다"말이 얼마나 공허한가? 진보측 후보자중 어떤자가 윤통의 탄핵을 운운했다고 한다.교육은 세뇌작업이 아니다.인성과 지식과 사고능력과 판단력을 키우는 것이다.여의도 양아치류의 정치가 개입되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현재의 교육감 선출방식은 개선되어야 한다.진보, 보수가 왜 필요한가? 여의도를 등에 업는 자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교육이 진영싸움일 수 없다.
답글 작성
좋아요4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mis0**** 5시간 전
저런 막대한 예산과 인사권을 한꺼번에 단 한 명의 교육감이라는 감투에 주어진다는게 틀렸습니다. 그 예산과 인사가 모두 적어도 10단계의 교육감과 분리된 기구에서 심사를 받아야 맞습니다. 이런 식이니 권력과 돈을 탐하는 탐관오리만 자꾸 양산하는겁니다. 저 후보들의 머릿속에는 돈과 권력 뿐이지 입에서 나오는 교육이란 말은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한 달콤한 속임수일 뿐 입니다. 저런식의 권한의 자리가 그 어떤 후보라도 똑같은 탐관오리를 만들 수 밖에 없는겁니다. 후진국.
답글 작성
좋아요4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youn**** 5시간 전
청소년 물들여놓는 친 전교조는 꼭 피하자 그러면 모두 훌륭한분들같다 !
답글 작성
좋아요3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hall**** 5시간 전
현행 교육감 선거 제도는 이번으로 끝내야---.
답글 작성
좋아요1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