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송년 정모 중창부문에 춘수와 함께 할 여성파트너를 정중하게 모십니다~
제가 생각하는 곡은 올리비아 뉴튼 존의 "If you love me" 입니다. 다른 곡도 무방합니다. 원래 듀엣곡이면 더욱 좋구요~~~
You came when I was happy
In your sunshine
I grew to love you more
Each passing day
Before too long
I built my world around you
And I prayed
You'd love enough of me to stay
당신이 환하게 나에게 왔을때
나는 매우 행복했었죠.
시간이 흐르면서 당신에 대한
사랑도 커져갔고
아주 오래 전부터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당신이 내 곁에
머물러 있도록 기도했어요.
If you love me let me know
If you don't then let me go
I can't take another minute
Of a day without you in it
If you love me let it be
If you don't then set me free
Take the chains away
That keep me loving you
날 사랑한다면 내가 알게 해줘요
그게아니면 날 놓아주세요.
당신 없이는 한순간도 견딜 수가 없어요.
날 사랑한다면 당신곁에 있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다면 이 사슬에서
나를 자유롭게 해 주세요.
The arms that open wide
To hold me closer
The hands that from their fingers
Through my hair
The smile that says
"Hello, it's good to see you"
Anytime I turn around
To find you there
두 팔로 나를 꼭 안고선
부드러운 손길로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환한 미소로 나를 반기면서
만나서 기쁘다고 말하곤 했죠.
그런 당신을 만나기위해 나는 늘
당신께 찾아가곤 했지요.
It's this and so much more
That make me love you
What else can I do to make you see
You know you have
Whatever's mine to give you
But a love affair for one
Can never be
당신을 사랑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 그런 모습들 때문이에요.
당신도 알죠 내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당신께 드리곤 했어요.
하지만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너무도 힘이 드네요.
첫댓글 아직 못 구하셨군요 ㅎ
저도 ~
이곡 함께 도와주실 분 구하고 있습니다
충무로 정모
**You light up my life.
서로 품앗이 하죠~
근데 인사가 아니구 충무로정모 라구?
그땐 내가 선약이 있는데...ㅠㅠ
@춘수 다행이다 ㅎㅎㅎ
저를 구제해 주시겠어요? ㅎ
인사동. 정모때
제가 부를수 있는 이곡으로
정중히
두엩 신청을 하겠습니다 ㅎ
이노래 어려운데..
낼까지 생각해보구~
@춘수 아직도 고민하시나요?
이여인하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ㅎ
춘추고문님
고민하시 마세요
저 아직까지는 뜌엩할 실력안되요. ㅎ
상처도 안 받구요
@서초 중창 5팀으로 끝낫데..
@춘수 베리굿
짤린것도 아니고 ㅎㅎㅎ
@서초
서초님.
내년 송년회땐 우리
연습 많이 해서 뜌엣 할까요?
@페이지 3명이나 4명이 해도 좋고요.
@페이지 언니 호의는 무척 감사하나
저는 투박하게 생기신 ~
남님을 원합니다
언니 옆에 있다가는
그나마 있는 제 미모에 손상이 갑니다 ㅋㅋㅋ
@서초 크헉~
까였다앙.
서초님한테......
ㅠㅠ
@페이지 맞아요 ㅎㅎㅎ
조심히 들어가십시요. 꾸벅^^
투박남 춘수와 함께 트리오로 캘리포니아 드리미~ㅇ
https://youtu.be/OTkiBKGPkWk?si=UmiP6y5iNbe1K6H9
PLAY
on such a winter day~ 가사가 와 닿습니다.
비로서 추운겨울에 돌입했습니다
꽁꽁 잘 싸메시고 이추운 겨울을 잘 이겨냅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