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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 on Sunday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에 전력강화를 원하며
에버튼의 미드필더 아르테타가 잠재적인 영입목표라는것을 확인했다
시티는 잉글랜드 그리고 아스톤빌라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를 추적하고 있고,
이 28세의 미드필더 또한 관심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스페인인을 얻기위해
캡틴 세스크의 대체자를 찾으러는 아스날과 힘든 경쟁을
맞이할것으로 보이며,
에버튼의 관계자도 언급하기를
머지사이드인들은
그들의 가장 중요한 자산을 지키기위해
파는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한다.
이번여름은 어떠한 이적이야기라도
레스콧을 두고 벌어졌던 전투를 상기시킬것이다.
토피스는 시티로 부터의 접근을 두번이나 거절했지만,
레스콧의 이적요청으로
뒤늦게 이스트랜드의 24M 거래가 성립되었다.
그리고 또한
지난시즌,
터치라인에서의 만시니와 모예스의 터치라인에서의 충돌로
사이가 조금이나마 악화된것으로 보이며,
모예스가 스페인 플레이메이커를 지키겠다고 선언했기때문에
이번 여름에는 두 감독들이 또다시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2559/rumours/2010/05/23/1938250/manchester-city-add-everton-star-mikel-arteta-to-their
의역 99.99%
첫댓글 장바구니네
국대도 못뛰는 아르테타... 불쌍해...
30m입니다 고객님 ^^
아스날이 찌라시 한번 나면 무조건 따라 사거나 아님 아스날 선수 사가는 건가??ㅋㅋㅋ
흠....... 맨시티 왠지 너무 많이 영입 하는것 같다는 ㅋ
웃기지마
그러고보니 아르테타는 국대 거론도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