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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저 담주부터 근무해요
여걸퍼피 추천 1 조회 502 24.08.28 17:5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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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8 18:00

    첫댓글 축하드려요.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 24.08.28 18:03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8.28 18:18

    바른모습으로 잘 변화하고 있는거 맞죠?..ㅎㅎ

  • 24.08.28 18:25

    한번 본적있죠
    향남 하길리에서 병점 픽업요 ㅎㅎ

  • 작성자 24.08.28 18:27

    @오산동탄 얼굴은 기억력이 단타라 기억이 안나지만 픽업도움주신분들은 기억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24.08.28 18:32

    퍼피님 남자가 요양보호소 할만한가요?딸까말까 고민중입니다

  • 작성자 24.08.28 18:45

    남자 요양보호사님들도 많이 일해요
    나이제한 없이 체력만 따라준다면 일은 많아요
    내일배움카드 신청해서 배우세요
    초기엔 내돈내고 학원수강 해야하지만 6개월이상 일한다면 다시 돌려받아요

  • 24.08.28 18:49

    와우 퍼피님 열정 최고십니다

  • 작성자 24.08.28 18:57

    감사합니다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 전해주는것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요

  • 24.08.28 18:57

    축하드립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술술 잘 풀리시는 것 같네요.

    그동안 덕을 많이 베푸셔서 복받으시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대리하실 때 소소한 에피소드나 언행도 그렇지만, 인생 마감하는 사람 뒷치닥거리 해주신 것, 친척도 그렇게 해주기 어려운 거거든요)

    요양보호나 간병이 쉬운 일이 아니니, 잘 드시고 건강 잘 챙겨가며 일하길 빕니다.
    행복하시길...

  • 작성자 24.08.28 19:00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은 아프신분들이 많아 솔직히 쉬운일은 아니지만 주간보호센타는 어린이유치원하고 같은 느낌이라 활기가 넘치는 현장이라 저도 즐겁게 일할수 있을거예요^^

  • 24.08.28 19:33

    열시미 사는모습 쵝오입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8.28 19:51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살을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29 16:53

  • 24.08.28 20:06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각오 단단히 하시고~~~~

  • 작성자 24.08.28 20:08

    오랫만이시네요
    어르신들 케어가 쉽지는 않겠죠
    저희 엄마를 보면서 어르신들 생각하니 그닥 많이 힘들것같지는 않아요

  • 24.08.28 22:32

    와우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8.29 06:03

    ㅎㅎ 오랫만에 보는..
    잘지내시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29 06:04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운하세요

  • 24.08.29 00:14

    쉽지 않은 일인데..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29 06:05

    일이란게 쉬운건 없겠지만 마음가짐의 차이로 극복하는거겠죠

  • 24.08.29 00:23

    오랫만에 뵙습니다 퍼피님
    새로운 직업으로의 도전이시네요
    언제나 어떠한 일을 하시든
    뜻하시고 소망하신대로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

  • 작성자 24.08.29 06:05

    감사합니다*^^*

  • 24.08.29 00:56

    거기 어디요?
    글루 전학 가야것네~



















    아이고 삭신이야

  • 작성자 24.08.29 06:08

    아직 삭신이 멀쩡하신가봐요?
    전 대부도 대리콜때 대장정 걸음으로 나오면서 나간 도가니 무릅 후유증으로 지금도 아프다는..

  • 24.08.29 06:12

    여걸퍼피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취직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8.29 06:44

    오랫만입니다
    이제 노후로 접어들어가는 시기라 자리 잘잡고 버텨야겠어요

  • 24.08.29 08:05

    네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대리도 일이 없다보니
    저도 일자리를 구해봐야할거같네요~

  • 24.08.29 08:36

    오랜만에 자격증 취득소식 반갑네요.
    건강챙기며 행복도 찾으세요

  • 작성자 24.08.29 08:38

    감사합니다
    청솔모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4.09.01 02:05

    노치원이 주간보호센터 아닌가요?
    생각보다 힘들텐데요
    시간을 갖고 좀 쉽고 안정된거 찾아보시면 좋은데..쪽지 함 확인하셔요~

  • 작성자 24.09.01 07:29

    주간보호센타에서 경력좀 쌓고 다른일하려고 요보사 자격증딴거라 괜찮아요
    원해서 하는일이라 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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