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메신저스' 이전, 'Art Blakey Quintet'의 버드랜드 공연 실황을 수록한 음반인데, 화려한 라인업이나 하드 밥의 참맛을 들려주는 열정적인 연주가, 명반이라 일컬음에 조금의 모자람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Vol. 1]
01. Split Kick (09:45) 02. Once In
A While (05:18) 03. Quicksilver (06:38) 04. A Night In Tunisia (09:22)
05. Mayreh (06:24) 06. Wee-Dot [Alternate Take] (06:56) 07. Blues
(Improvisation) (09:04) 08. Wee Dot
(07:19) 09. If I Had You (03:31) 10. Quicksilver [Alternate Master] (08:46)
11. The Way You Look Tonight (09:59) 12. Lou's Blues (03:58) 13. Now's The Time (09:02) 14. Confirmation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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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트 블랙키 퀀텟 1번 말고
2번 알토 섹소폰연주가 취향에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하루종일 장마도 아닌데
끊임없이 비가내립니다
켄 커피 5 개 까서 마시고
있습니다
휴일도 없는 외로운 노인
제 일터에서 돈벌이 하고있어요
중고서적취급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직도 일을 하신다니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사회성도, 전문성도 없는 사람이 부지른하지도 못하니
아끼고 줄이는 것만이 능사로 20년을 살았습니다.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