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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 이야기 스크랩 맨시티가 1억 1400만 파운드를 주고 데려온 선수들의 현재 상황 (번역)
앗토나와 변싸노 추천 0 조회 976 11.04.16 14: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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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6 15:10

    첫댓글 결국 효과적으로 선수를 쓰지 못하는것이고 아직 적응이 덜 되었다고 봐야겠지. 제코같은경우엔 이미 유럽에서 검증되었고 밀너와 레스콧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정상급기량을 갖추었다고 볼수있고. 콜라로프도 라치오 시절엔 잘했는대 궤도한번 타면될것같고 문제는 발로텔리지 멘탈이 워낙 개병진이라 ㅡ,.ㅡ

  • 11.04.16 15:12

    거너스 레스콧사자

  • 11.04.16 15:14

    발로텔리 한번 맨유로 데려와 보고 싶다. 과연 영감님도 통제를 할 수 없을지..

  • 11.04.16 15:58

    못할듯..

  • 11.04.16 17:00

    안할듯...

  • 11.04.16 17:15

    못할듯................걍 버릴듯........

  • 11.04.16 19:07

    안삼.. 근데 만약 온다면 영감님이라면 개인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함..

  • 11.04.16 19:57

    루니를 애기로 보이게만드는 칸토나도 교화시켰지만, 칸토나는 경기내적 멘탈은 좋았음. 근데 발로텔리는.....진짜 여느 선수들과 종자 자체가 다른듯.

  • 11.04.16 21:56

    얜 맨탈 바닥이 아니라 보면 정신이상자 같아요-_ -;;;;

  • 11.04.16 18:14

    육류와 당분류를 과다섭취 하면서,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들이 대부분 발로텔리처럼 저러죠..

  • 11.04.16 22:58

    발로텔리는...멘탈이..선척적장애인듯.....

  • 11.04.17 00:15

    잘데려온 니겔데용,사발레타,테베즈,아담 존슨,투레형제,실바에 대한 언급은 없군요..

  • 11.04.17 01:10

    적응하면 잘하겠죠.. 너무 많이 사와서 적응이안되는거아닌가.. 레스콧 쩔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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