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3번이었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이 1개도 없으면 국내 선발전에서 경쟁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선발되지 않으면 내년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이 안되고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지 못하면 군대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메달 못따게 하고 선발전에서 후보가 못되게 해서 군대 보내겠다는 계획인 걸로 보이고
이걸로 예전 임효준 건까지 더해져서 다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황대헌은 한국체대, 박지원은 단국대여서 파벌에서 제거하려는 걸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지긋지긋한 파벌로 애먼 피해자가 계속 생기니 하루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황대헌은 그냥 넘어가면 절대로 안됩니다.
황대헌은 무조건으로 박지원에게 사과하게 하고, 영구 대표팀 박탈이 되어야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48849
인터뷰도 응하지않고 그냥 가버림....
한사람한테 저렇게 넘어뜨렸다 3번씩이나?? 저거 100프로 고의임
사과했다고 본인이 인터뷰해놓고
입국인터뷰에는 그 어떤 말도 안했다는거야?
그렇게 3번이나 떨어트려 놓고 따로 대화도 안 했다고...
첫댓글 단독범행이 아닌 모양이네요.
어린넘이 못된짓부터 배운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