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속보] 내일부터 간호사도 응급환자 심폐소생술·약물 투여한다

[방탄소년단지민]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아이고....


출처 : 사진속

[엔터프라이즈(회색유령)]

간호사도 그냥 거부하고 한번 뒤집어야하나... 정부가 범법을 강요하네? 본인이 약속한 공약 스스로 거부권쓰며 엿멕이고 희생은 강요하네.

[尹본좌]

간호사 갈아넣겠다는거구만...

[크세르크세스]

22222권한을 넓히고 의료를 원활히 하겠다는 의도가 아님.

[엔터프라이즈(회색유령)]

아마 어라? 생각보다 협박이 안통하네? 싶으니 간호사 끌고오는데 간호법 때도 그랬듯 한다고 말로만 한거지 협의란건 아니다 드립치면서 필요없어지면 팽하고 반발할거 대비해서 처벌까지 하려 들지도요.

[보니타8282]

기사 봐바 간호협에서 굥 발언 지지한댔음

[방탄소년단정국]

세상에 미쳐 돌아가는구나

[변치않는 믿음]

월급을 더 줘라

[착하게살자고]

간호법 거부한자가 뭐라 씨부리냐

[감사합니다]

간호사들 너무 고생이네요...

[여덕출]

아이고야......

[무한하게빛나는버퐐로]

.......간호사가 만만하냐?

[재-쥬래갠]

간호사 처우 개선한다고 약속해놓고... 사지로 내모는구나

[호빵찐빵]

간호법은 막아놓곸ㅋㅋㅋ

[코난이다요]

ㅋㅋㅋㅋㅋ쉬발 니네들이 그딴식으로 안해도 원래 하던거거든 쉬발 존나 짱나네

[뮤즈린킨파크]

? 잘 못 되면 책임지게 하지마. 의사가 책임지게 하시길.

[에헤이~]

의사 월급 간호사 줘라

[단테-버질]

그럼 간호사들 다 의사 대우해 줘야지

[복날의햅쌀]

만만한게 간호사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