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적고나가야지. 음. 일단. 엄마에게 감정상했던거. 아 번호로 정리하자!
1. 호텔일자리건으로 엄마에게 감정상해서 연락끊은거. 그 후 아빠의 훈계. 두 부부와 나와의 냉랭함.
2. 여전히 일자리...... 빼놓을수없다. 진로문제. 내일이면 분명 집에 갈테고. 엄마아빠가 물어볼거같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3. ㅁㅈ와 밥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며 느꼈던 불안 긴장. 실질적 마음탐구? 대공탐구라고 할수있다.
아 그리고. 폰찾으러갔을때 서비스센터에서 그남자가 나한테 내말 제대로 알아듣겠냐고한거......... 내표정때문에?? 의식됐음.
4. 이건 시간되면 하는걸로 해야겠다. 알바사람들, 모임사람들. 특히 최근 ㄴㄴ번개에서 .. ㅈㅅ이오빠생일번개때 느꼈던.
그 우울함 소외감...... 적대감.... ㅅㅎ이언니에 대한 의문. 그리고 ㄷㄱ오빠에 대한 생각 느낌. 이런것도 쓸수있음 쓰면좋겠다.
으이구 씨댕. 한개도 못적었다. 직업에 대해 검색해본다고 벌써 이시간이 되버렸다.
그렇다고 제대로. 직업심리검사나 흥미검사 적성검사 이런거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아 그래도 사이트 여러가지 알아뒀고. 이런저런 이색직업들. 참 다양한직업들과 근무조건 하는일에 대해서 알게된거같다.
그래 그게 어디야. 아 근데. 엄마한테 문자는 보냈고. 근데 내마음에 대해서 적질못했는데.
지금 어지럽고....... 지금 자도 얼마 자지도 못하고. 그래서. 배도 고프고. 나가서 자야한다.......... 아 자야한다....
하나도 탐구를 못했다 저거........ 흠........ 씨댕...........ㅡㅡ
아 근데................ 근데................................................... 선생님말이다. 월급이 어느정도 되는걸까 정확히?
내가 몇번이나 찾아봐도. 내가 잘 찾질못하는건지. 대략. 한 초봉이. 150되나??? 200안되는거같던데.........
내가 사실 교사란 일이 나한테 맞을까 잘할수있을까 없을까도 걱정됐지만............................
돈을 검색해보고나니. 돈이 생각보다 얼마안되는거같아서.......... 물론 근무년수에 따라 오르는건 알고있지만.
그거 오르는거. 정확힌 모르겠지만. 크게 많이 안오르는걸로 아는데.
난 돈을 많이 벌고싶은데. 뭐 교사가 아니라 다른쪽으로 나가면. 돈을 더 많이 벌기가 힘들수도있겠지만..
교사하면. 솔직히 투잡이 가능한것도 아니고. 교사외에 일은 하지못하지않나??? 그럼 돈을 더 벌기도 힘들거고.
재테크같은것도. 요즘 경기처럼 이럴땐. 완전 말아먹기 좋으니. 아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나???
암튼 돈을 생각하면. 과연 교사란 직업이 그렇게 매력적인건지........ 흠...........................
그리고 발전가능성이나. 비전이나 이런걸 생각해봐도. 참 배부른소리한다고 할수도있겠지만.
난 역시 이런걸 안따져보고 넘어갈수가없다. 왜냐면. 안다. 교사나 공무원이 대센거. 사회적인지도나 인정이 높은 직업인거
안다. 사회적위상이 달라진거 아는데........... 아는데.............
그래도 사람들의 반응이나 시대의 변화에 급급해서 무턱대고 뛰어들수만은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지금 대세가 그렇다고해도.......... 솔직히 발전가능성. 그니깐 회사라면 승진을 해서 돈을 더받고 인정을 더 받고.
급여조건이나 근무환경이 개선된다든지. 어떤 인센티브가 있는.. 그런 비전이나 꿈을 그릴수있는. 안고 살수있는 직업이 아니라면
솔직히 난 별로인거같다.
돈도 중요한 문제니까. 교사의 월급이 어느정도 된다면 괜찮지만........
나 이렇게 돈돈하니까 엄청 속물같은데. 사실 돈이 중요하다. 돈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
돈으로 내가 하고싶은것들을 할수있으므로. 그러니까 돈이 중요하다. 속물이라해도 어쩔수없다.
아 근데 지금 방금 글적다가 또 찾아봤는데. 도대체 누구말이 맞는건지.
어떤사람은 초봉이 200이 넘는것처럼 말하고. 어떤사람은 택도아니고 140이니 120이니 이러고.
진짜 120이러면 누가 교사를 준비할까싶긴하지만..... 정말 140 그정도밖에 안되나??????? 헐...................
아 진짜 교사초봉좀 가르쳐줬으면. 중등교사 초봉은 얼마고.... 년수에 따라 얼마씩 오르는걸까??
접때 들으니까 10만원씩인가? 오른다고했던거같기도하고. 아 진짜. 늦었다 자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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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마음을 있는그대로 느끼며 늘 함께하고있다.
나는 내마음을 있는그대론 느끼며 늘 함께하고있다.
나는 내마음을 있는그대로 느끼며 늘 함께하고있다.
나는 건강해지고 자유로워지고있다.
나는 건강해지고 자유로워지고있다.
나는 건강해지고 자유로워지고있다.
나는 내감정 느낌 생각을 인정하고 허용하고있다.
나는 내감정 느낌 생각을 인정하고 허용하고있다.
나는 내감정 느낌 생각을 인정하고 허용하고있다.
나는 하고싶은것들을 하며 인생을 즐기고있다.
나는 하고싶은것들을 하며 인생을 즐기고있다.
나는 하고싶은것들을 하며 인생을 즐기고있다.
나는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고있다.
나는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고있다.
나는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