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남들을 노리는 아스날)
프랑스리그1의 스타인 보르도의 공격형 미드필더 요한 구르퀴프와 리옹의 공격수 바페팀비 고미스가
아스날의 타겟이 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거너스의 보스는 이번 여름 40m을 새로운 선수를 위해 쓴다고 보도 되어왔고, 아스날의 캡틴 세스크가 이
적한다면 자금을 충당해 줄겁니다.
구르퀴프는 25m으로 추정되고 있고,
파브레가스를 대체할 이상적인 선수로 보여집니다.
두 시즌전에 AC밀란에서 프랑스로 돌아온 23살의 미드필더는
보르도의 키 플레이어가 되었고 국가대표로도 17번을 뛰었습니다.
구르퀴프는 첫 시즌 보르도가 리그 타이틀을 가져가는데 중추적인 역활을 했고,
지금 프랑스 리그의 최고 네임드로 꼽힙니다.
그러나, 마지막 6번째의 경기동안
리그타이틀을 지키는데 실패하였고,
리그앙 6위로 밀러나, 다음시즌은 유럽대회에서 볼 수 없습니다.
또한, 로랑 블랑감독이 월드컵이후로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맡을것이 확인 됬기때문에,
아스날은 그 프렌치를 런던으로 오도록 유혹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구르퀴프뿐만 아니라 거너스는
지난여름 셍테티엔에서 리옹으로 11M으로 이적 했으며,
37경기에 출전하여 10골을 넣은 리옹의 스트라이커 고미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스날은 이미 보르도에서 자유계약으로 챠마크를 데려왔으며,
이번여름에 새로운 선수가 에미레이츠에 도착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2559/rumours/2010/05/23/1939447/arsenal-targeting-bordeaux-midfielder-yoann-gourcuff-and
술먹고 깨어나서 발번역
첫댓글 고미스는 저번에 링크났던 그 토고산 드록바인가
프랑스국적
아 그건 라시나 트라오레인가
또다시 프랑스 커넥션 구축하나요?
보르도는 그냥 원투펀치 잃게 생겼네요 ㅠ0ㅠ
구르퀴프는 왠지 일낼필인데
세스크 가면 정말 영입할지도모르겠네....ㅋㅋ 고미스는 공격수 많은데 데려올필요있나? 고미스 말고 비슷한 다른선수도 아스날로 절대 오고싶다고 하던데..둘중하나 영입도 괜찮을수도있겠네요
로익 레미가 됐건 얘가 됐건....이제 공격수 영입은 일단 기존 한명을 이적시키고 해야겠죠..두두가 가장 위험하네요
그자 구르퀴프!
돈이 있을라나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릎 쉽지않을듯..구단에서도 NFS급이고...구릎본인도 충성심 좋고
보르도 뿌리 뽑히겟는데;
그리고 나스리랑 로사잇는데 구룹은...
ㄷㄷ 차란히 세숙이 지키자 ..
아난왜 흑인한테 별로 정이안가지 인종차별인가
구르 오면 대박이다 진짜...
구르쿠프=아스날 매치 잘되는듯
세스크 그냥 확팔아버리고 구릎사자!!!!!!!! 왠지 구릎이 더잘할것같애 ㅜ.ㅜ
구르쿠프 스콜스대체자로 맨유갔으면좋겠다 윙으로도뛰고
구르퀴프 좋다 진짜 질러봣으면
고미즈 별론데...
어딜봐서 미남임? ㅋ
거상은 건드리지 맙시다.
세스크 간다고하면 제발 구르쿠프......
구르퀴프 쩔지만 세슼보내면서 까진 아님
진짜 다 불어 계열이네;;;
구르퀴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