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2014년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중 이장면 입니다
https://youtu.be/0dI8N8Ir22o
출처 유튜브 OneVIEW
첫댓글 전 이 장면...핑거스냅으로 절반을 먼지를 만들정도의 가공할 스톤 모두가 모인상태...토르의 스톰 브레이커가 그걸 이겨내며 타노스의 가슴에 작렬하죠...여담으로 참 말 많은 장면...그냥 영화니까 넘겨도 되는데 개연성이 너무 없다 뭐 그런거로...그래서 그걸 많은 평론가분들이 따져보고 서로 싸우고 난리도 아녔죠...싸운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당시 두손으로 내려 던질때 상태는 각성한 토르였어요 ( 눈에 번개가 맺혀있는 )...또한 스톰브레이커나 인피니티 건틀렛은 같은곳에서 제작되었죠 ( 니다벨리르 - 죽어가는 별의심장 )...이것만 놓고봤을땐 어느정도 상성이 맞긴한데...스톤 6개가 모두 있다는부분 ㅎㅎ(갠적으로도 파워스톤 하나만으로도 대응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만)해서 감독이 직접 해명을 했다고 하네요...참 내 ㅋㅋㅋ감독왈타노스가 스톤을 모두 모아 기뻐서 방심을 한 상태였고 당황한 나머지 방어에만 급급한 처신을 했다는거죠...그니깐 공간스톤이나 타임스톤으로도 충분하게 그 상황을 역전시킬수도 있었지만 그럴 정신이 없었다는거죠 ㅎㅎ암튼 여러가지로 흥미진진해 전 이게 젤 기억에 남더군요
헐 영화 고수분이 계신줄도 모르고뻔데기 주름잡다 깨깽 입니다~^^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편반역자 캡틴잡으려고 엘리베이터에서의 15대 1 격투씬이 제일 재밌더군요.원컷씬에 다 찍어야 재밌는데 짜집기해도 잘만듬
인간의 감정 연기가 좀 썪여줘야멋진 장면이 되는거 같아요 저도 이장면 좋았어요
첫댓글 전 이 장면...
핑거스냅으로 절반을 먼지를 만들정도의 가공할 스톤 모두가 모인상태...
토르의 스톰 브레이커가 그걸 이겨내며 타노스의 가슴에 작렬하죠...
여담으로 참 말 많은 장면...
그냥 영화니까 넘겨도 되는데 개연성이 너무 없다 뭐 그런거로...
그래서 그걸 많은 평론가분들이 따져보고 서로 싸우고 난리도 아녔죠...
싸운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당시 두손으로 내려 던질때 상태는 각성한 토르였어요 ( 눈에 번개가 맺혀있는 )...
또한 스톰브레이커나 인피니티 건틀렛은 같은곳에서 제작되었죠 ( 니다벨리르 - 죽어가는 별의심장 )...
이것만 놓고봤을땐 어느정도 상성이 맞긴한데...
스톤 6개가 모두 있다는부분 ㅎㅎ
(갠적으로도 파워스톤 하나만으로도 대응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만)
해서 감독이 직접 해명을 했다고 하네요...참 내 ㅋㅋㅋ
감독왈
타노스가 스톤을 모두 모아 기뻐서 방심을 한 상태였고 당황한 나머지 방어에만 급급한 처신을 했다는거죠...
그니깐 공간스톤이나 타임스톤으로도 충분하게 그 상황을 역전시킬수도 있었지만 그럴 정신이 없었다는거죠 ㅎㅎ
암튼 여러가지로 흥미진진해 전 이게 젤 기억에 남더군요
헐 영화 고수분이 계신줄도 모르고
뻔데기 주름잡다 깨깽 입니다~^^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편
반역자 캡틴잡으려고 엘리베이터에서의 15대 1 격투씬이 제일 재밌더군요.
원컷씬에 다 찍어야 재밌는데 짜집기해도 잘만듬
인간의 감정 연기가 좀 썪여줘야
멋진 장면이 되는거 같아요
저도 이장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