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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나라 장래에 대한 국민 自信感 무너진다
조선일보
입력 2024.09.28. 00:05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9/28/XJYQAG6IWVBPJBNQABRC3ZVO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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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고 끼고 사는 나라 최대 현안이 대통령 부인 문제, 이게 말이 되나
'세계는 어떻게 바뀌고,우 리를 어떻게 바꿔야 하나' 질문 놓치면 뼈저린 代價 치를 것
지하철 5호선 세종문화회관역 6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는 오늘도 ‘수리 중(修理中)’이다. 벌써 3일째다. 공사를 하는 젊은 엔지니어에게 물으니 ‘베어링이 비에 젖어 녹슬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22계단밖에 안 되는 짧은 에스컬레이터라서 큰 불편은 없다. 일 년에 예닐곱 번 고장이 난다. 한번 고장 나면 한 달가량 방치하다 수리팀이 나와 하루나 이틀 걸려 고쳐 놓으면 한 닷새 돌아가다 다시 멈춰 선다. 10년째 이런 상태다. 한국이 어쩌다 이런 나라가 됐을까.
과거엔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한 일이 언제부턴가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다. 무슨 ‘징조’나 ‘조짐’이 아닐까 하는 겁부터 난다. ‘징조’나 ‘조짐’은 객관적 근거 없이 괜히 잘될 것 같은, 혹은 안될 것 같은 느낌을 말한다. 여기선 물론 후자(後者)다. 버티고 견디면 결국 잘 풀리더라는 나라의 장래에 대한 체험적 낙관론이 흔들린 것이다. ‘자신감’이 들어섰던 자리를 ‘불안감’이 차지했다.
‘쇠퇴(衰退) 강박증’은 서울에 사는 기자만 앓는 ‘외로운 병’이 아니었다. 미국 수도 워싱턴 근교에서도 ‘쇠퇴 강박증’은 흔한 병이었다. 뉴욕타임스 어느 기자는 워싱턴 밖 베데스다(Bethesda)역에서 전철로 워싱턴으로 출퇴근했다. 그 역에는 21계단의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와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었다. 하나가 고장 나면 옆 에스컬레이터도 세워 오르고 내리는 계단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는 고장 난 에스컬레이터를 걸어서 올라 중국 톈진으로 출장을 갔다. 거기서 두 번 놀랐다. 회의장인 컨벤션센터의 규모에 먼저 질렸다. 건평이 23만㎡(6만9000평)였다. 다음에는 ‘2009년 9월 15일 착공 2010년 5월 완공’이란 표지판을 보고 또 놀랐다. 출장에서 돌아와 보니 21계단짜리 에스컬레이터는 아직도 ‘수리 중’이었다. 중국에선 7만 평 컨벤션센터를 32주 만에 완공하는데 미국에선 21계단 에스컬레이터를 수리하는 데 24주가 걸리다니…. 이런 탄식을 녹여 정치학 교수 친구와 함께 ‘한때는 미국이 그랬는데…(That used to be us)’라는 책을 썼다.
‘속도’만큼 중요한 것이 ‘방향’이다. 며칠 전 일본 신문에 실린 ‘사양(斜陽)길 경제 대국’이란 기사는 일본의 반성문이었다. 1992년 아버지 부시 대통령의 방문에 앞서 일본 정부는 여러 부처가 나서서 미국을 달랠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다. 그 핵심이 ‘일본 기업의 미국 기업 기술 지원’이었다. 당시는 ‘해가 지지 않는 반도체 왕국’ 일본에 대한 찬사가 요란했던 시절이다. 그 박수는 일본이 ‘과거’에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한 박수였다. 그걸 일본은 ‘현재’에 대한 평가로 오해했다는 것이다. 그때 이미 세계 반도체 산업은 크게 방향을 틀었고 제때 그 흐름에 올라타지 못한 일본 반도체 왕국은 무너졌다.
두 나라 반성은 속도의 나라 중국을 본받자는 것이 아니다. 한때 자기 나라를 세계 ‘No. 1′ ‘No. 2′로 올려놓았던 ‘성공 방정식’을 되살려야 한다는 뜻이다. 미래를 위한 투자를 늘리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받는 연금은 줄이고 돈은 더 내자는 대목에 이르면 고개를 돌리는 건 어느 국민이나 똑같다. 그런 노령(老齡) 유권자 숫자는 해가 갈수록 증가한다. 그래서 한번 무너진 성공 방정식은 다시 세우기 힘들다.
일본 GDP는 1990년부터 2023년 사이에 30% 증가했다. 그 사이 복지 지출은 300% 증가했다. 노령화의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한국의 노령화 속도는 일본보다 훨씬 가파르다. 일본의 현재 모습에 더 어둡게 덧칠을 하면 10년, 20년 후 한국 모습이 된다.
‘세계는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바뀐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잊는 나라는 반드시 뼈저린 대가(代價)를 치른다. 우리는 두 질문을 잊고 산 지 오래다. 서울 복판에서 10년째 ‘고장’과 ‘수리’를 반복하는 에스컬레이터가 무슨 징조나 조짐처럼 보여 섬뜩할 정도다.
전쟁의 화약고(火藥庫)를 끼고 사는 대한민국 최대 현안이 대통령 부인 문제라는 게 말이 되는가.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정치 초보 여당 대표를 나무랄 일이 아니다. 사법 처리를 피하기 위해 오로지 대통령 탄핵에 골몰하는 야당 대표를 쳐다볼 것도 없다. ‘모든 책임은 여기에 있다’는 대통령 책상 위 명패를 따라야 한다. 그 말의 주인공 트루먼 대통령 전기는 ‘트루먼은 일생 동안 아랫사람에게 격노(激怒)한 적이 없다’고 했다. 부인 문제를 푸는 첫걸음도 거기서부터다.
강천석 기자 고문
2024.09.28 01:29:44
대한민국 장래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진 게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부터입니다. 촛불 시위가 대한민국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 우파 정권이 쌓아올렸던 탑들을 파괴해 나갔습니다. 그 5년 동안 우파 정권 30년 업적이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것에 놀란 우파 국민이 죽어라 단결해서 윤석열을 우파 정권으로 탄생시켰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위장 우파였습니다. "문재인 2기"?壕윱求? 문재인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는데, 윤석열은 처음부터 포기했습니다. 그 이후 우파 국민도 좌절하고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좌파 국민은 애초부터 대한민국 망하게 하는 것이니 반국가 세력입니다. 결국은 이젠 좌파는 물론 우파도 절망 속에 살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문재인 2기로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길 총선도 일부러 말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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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1:06:14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자 안도하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다시 무지개 색으로 보이기 시작했는데 김건희 라는 암초에 부딪치고 말았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김건희 여사의 비즈니스 성공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그녀의 정치감각이 그만 보수의 미래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문제는 2027년 대선에서 보수가 실패하는 결과가 발생할 경우다. 시한폭탄의 계기판은 쉴새없이 돌아가는 데 등잔 밑은 여전히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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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0:46:11
믿고 존경받는 정치인을 찾을 수가 없으니 얼마나 오염된 나라인가? 나라는 누가 구하였고, 누가 망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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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5:19:32
오늘도 조선칼럼은 기승전김건희구만. 미운털이 박혔지만 호화외유 김정숙과 법카유용 김혜경에 비하면 별것 아닌데 희대의 악녀로 몰아가는 꼴이 영 마뜩잖다. 박 전 대통령처럼 탄핵하려 그러나? 조선은 충분히 그럴 만하다. 문재인이나 이재명이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도 저희 말 안 듣는 우파 대통령은 반드시 끌어내리니까. 나라의 앞날보다 늘 회사의 자존심이 먼저니까. 두고 봐라. 곧 MBC나 jtbc에서 김 여사 엮어 제2의 최순실로 터뜨리면 조선이 바통 받아서 공격할 거다. 김대중부터 말단 칼럼니스트까지 다 나섰다는 건 공격할 소스가 충분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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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6:34:48
사깃꾼 세금도둑 다중중대범죄자를 국회로 두번이나 보내고 대통령후보로 40%나 지지하며 30~40명의 범죄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으는 궁민들이 ,즐라도인들이 있는데 무엇을 기대할까? 아직도 세습독재 김일성 왕조를 지지하는 종북세력이 있고 90%로 대동단결하는 1당독재 지역이 있고 노조늘 지지하고 범죄자를 지지하고 간첩을 지지하고 경찰,검찰,국정원 을 무력화시키는 세력을 지지하는 얼빠진 궁민들에게 무슨 자신감인가? 기초적인 판단력도 없는 자들이 망하는 것은 자연의 순리다.그저 자신의 눈앞이익이나 급급하는 인간들이 부지기수인데, 뭘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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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5:07:39
국제 정세는 엄중하게 돌아간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집안 싸움 하다가는 멸망한 조선의 전철을 밟게 된다. 우국충정의 마음으로 국리민복이나 국태민안에 매진헤야 할 때이다. 시간은 결코 우리나라 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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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6:05:51
종북 굴종 주사ㅏ만 없어도 나라가 이 지경에 까지는 이르지 않았을텐데, 참으로 비통한 일이다 이 나라가 어떡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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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5:14:45
강기자가 놓찬 한가지. 중국은 그런 보이는데만 신속하다는점과 그렇게해서 중국인 자체를 중국몽에 빠지게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대한민국이나 미국은 그런 불편함때문에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기본철학을 다시 느끼고 그런불편함으로 스스로 무엇이 잘못되었다는점을 반성할수있는 기회를 갖는다는점이다. 중국인에게 물어보라, 중국몽이 최고로 안다. 공산체제가 최고이고 민주주의는 전혀 관심도 없다, 아니 xx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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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1:27:26
이재명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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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6:31:08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다면, 이 나라의 역사를 바르게 잡아 줄 언론이라면, 이 라라 언론을 리드하는 신문사라면,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국민들의 생각과 행동의 방향을 이끌어 가는게 책임있는 ㅇ닌론사가 아닌가. 좌파, 개딸들이 나라를 공산화시킬려고 얼굴에 철판깔고 나서는데도 점잖은 기사로 우리나라 최고의 언론사로 버티고 있을텐가. 행동하는 지성인으로 여론을 몰고가야되지 않나. 촛불보다 더 뜨거운 불타는 애국심으로 거리의 조선으로 다시태어나기 바란다. 지금이야말로 행동할때이다. 행여 차기에 정권이 바뀌는 변이 일어날지라도 목숨걸고 행동하기 바란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다. 이미 저들의 행동은 인간 이하의, 상식 이하의 모습으로 국회부터 전 분야에 노골적으로 행동하고 있지않느냐. 더 세게 국가와 인족의 미래를 위해 행동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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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6:40:57
용산은 "모든 책임은 여기에 있다"는 팻말을 당장 버려라. 이미 국민은 기괴한 "격노 정치"와 "뉴스 독점 안방정치"에 넌더리가 나 있는데, 듣고 싶은 것과 보고 싶은 것만 찾는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타이밍을 놓치고, 행태가 덩치와는 달리 쪼잔하다. 여사를 버려라. 그게 국힘 윤통을 살리고 차기집권을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용산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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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23:03
강천석님 김건희 기사 그만쓰고 돈받아 먹고 검사가 조사하려해도 큰소리 치는 민주당 사기꾼들 기사는 왜 안쓰냐? 죄명이가 법치를 무너뜨리고 판사가 재판을 엉망으로 해도 칼럼안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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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21:23
대통령 부인 탓 하지마라 검찰이 조사해도 안 믿고 정치풍세에 따라 멀쩡한 사람도 걸레로 만드는 대한민국 종자들 한테서 무슨 희망을 찾아? 박근혜 대통령 때 그 가짜뉴스 폭탄세례에 우병우 넥슨 사건에 조선일보는 어땠냐? 사과라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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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16:47
탄핵군불 지피는 칼럼. 이재명과 문재인의 범법과 횡포, 이준석의 범죄에는 입도 뻥긋 못하고 한없이 관대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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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14:40
오늘도 조선일보는 김건희구먼! 깨놓고 이야기해서 무슨죄가 있나? 최목사 처럼 계획적으로 접근하면 당하지 않을 사람 손들어 봐라. 이제 그만하자. 대통령전용기 타고 쇼핑다닌 정숙이 칼럼 쓰봐라. 법카로 세금빼먹는 혜경이 칼럼은? 신문은 국가미래를 선도해야 된다. 박근혜탄핵 그렇게 떠들던 조선일보 반성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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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6:30:57
그냥, 중국 기관지 <환구시보> 보는 느낌이네요... 한자표기도 유난히 좋아하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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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09:09
결국 부인문제다를 거창하게 돌려말했군.. 아무리 눈씻고봐도 역대영부인중 그나마 괜찮구만.. 그말많던 이순자나, 지가대통령 행세를한 정수기, 뇌물받고 난리난 권양숙이나 참.. 뭐 이정도면 꼴찌는 아닌것 같은데... 뭔가 대통령이 미우니 더한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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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37:59
조선일보가 우파를 분열시킨다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다. 간신배처럼 요기 붙었다 조기 붙었다 눈치보먼서 기사를 쓴다라는 생각이 든다. 지지율이 조금 하락하면 본색을 드러내는 낸다. 지지율 그거 구름 같은거요? 전적으로 기계가 하면 믿지요, 사람이 한다면... 신뢰가 좀 그래요? 아직도 전정권의 허수아비들이 너무 많지요, 지금 어려움은 우파는 법치니, 논리 하면서 우파를 죽이는 겁니다. 어려움을 모르니까? 전투력도 없어요. 존재감이 없어요? 좌파는 죽기 살기로, 없는 것도 만들어서 선동 하지요? 왜 조선이 간신배 인가? 죄파들의 주장에 맞장구 치는 듯한 느앙스가 우파를 쓰러 뜨린다는 겁니다. 우파들이 이런 기사에 그런가? 의문을 품는 순간 무너지 시작하는 거지요?. 우파언론이 좌파들의 막가식의 논리에 흔들려 이런 기사를 쓰면 우파는 또 더 흔들려...그래서 조선이 우파를 죽이고, 나라는 망치는 일을 하는 겁니다. 아시겠오? 이런걸 노리는 것이 좌파요.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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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07:03
신문이 먼저 희망을 얘기해야 되는데, 조선일보는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보수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작정한 것이냐?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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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06:56
정말 나라의 죄대 현안이 영부인의 의심스런 혐의가 수년간 정쟁의 주요레파토리란게 국민들을 좌절케 합니다. 니네들은 그렇게 할일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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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42:40
도대체 윤석열을 어찌해야좋단말인가? 문재인이재임중 역사상가장무능한대통이라했는데 윤은 한술더뜨네. 마누라가골치꺼리인건 주지의사실이나 별피해는주지않는반면에 윤통의 억지정책은 나라를망치니 더 큰문제다. 특히의료대란이큰일이다. 국민들은 잘난체하는의사도 밉고 의료를개혁하는방편으로 의사2000명씩 5년간 증원한다는데에 솔깃해 지지해줬다 . 그런데 알고보니 말도안되는 이천명증원주장이었다.당장 시행도하기전에 요지부동이라는 이천명은 1500명으로 소리소문없이 줄어버렸다.의대들이 증원신청을안해서란다. 얼마나엉터리 인가. 또한 이천명.아니1500명증원시 의사교육이불가능함을국민들은몰랐다. 한꺼번에1500명을느릴때는그에따른 사전 준비가필수인데 그게전혀없이 증원하기로해놓고 보니 큰일이란걸이제서야안것이다. 당장콩나물수업은 뻔하고 교수.교육공간.실험설비등아무것도 준비가없는상태다.여기에 일학년생이복교하면 교실은미어터진다. 그러지말고 일년에 200명정도씩 장기적으로 증원하면 충격도적고 좀좋나? 대책제로윤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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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4:47:50
원인과 분석을 제대로 하여 핵심을 말하자면 윤석열과 한동훈은 오랜 동고동락의 검사선후배가 아니더냐 한동훈이 국힘당에 입당하고 비대위원장 당 대표가 되면서 김건희 문제를 해결의 실마리나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하고 국민의 눈높이니 민주당과 보조를 맞추면서 김건희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세상에 둘도없는 마누라 어떻게 얻은 마누라인데 총각시절 만나는 여인마다 퇴짜맞고 어렵사리 건희를 만나자 아!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구나 그대의 뜻이라면 목숨을 바쳐 뭐든하겠노라고 다짐했거늘 지금 김건희는 한동훈에게 저주할 만큼 삐졌다 상황이 이러한데 한동훈과 자주 만나 히히닥거리며 독대하라고요 그냥 마지못해 형식적 만남만 있을 뿐 어쩌다 마주쳐도 손과 시선이 따로따로다 원래 윤통이 원하는 당 대표는 한동훈이 아니었다 해법은 한동훈이 소란스런 김건희 문제를 야당과 시늉적인 국민눈높이를 떠나 몸소 김건희의 갑옷이 되는 일이다 동훈아 잘해봐라 한번 졸병은 영원한 졸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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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06:30
요즘 조선은 왜 이러냐. 한동훈 무조건 빨고 멀쩡한 대통령 영부인은 쳐 바르네.. 박근혜 탄핵 때와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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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9:24:09
댓글을 보면서 편견에대한 마음이 참 무섭구나 나는 그런마음이 들었다.오늘도 님은 김건희를 물고 늘어지셨다.다른때보다 말미에 언급했지만 그게 더 무서운 마음이라 나는 읽혔다.우리많은 우파는 한동훈이 우리편이라 생각않는다.조선도 물론이다.한동훈은 조선이 간을보고있는 느낌인데 그의 하는행동은 오랜정치경험의 세상의 많은 분들에게는 신선함이없는 애숭이의 만용으로 좌우의 보살핌을 잘못받고있는 느낌이다.김건희 한일 지금도 하고있다면 잘한다고 말하지 않지만 그를 고리로 윤석열을 꿇어앉히겠다는 욕심은 버리기를 부탁드린다.절대로 사과하고 해서는 안된다 그건 시작일뿐이지 문제해결의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여당대표라는자가 야당좌무리보다 더하게 대통령을옥죄며 좌파에게 갖다바치겠다는것을 팔십평생 보질못했다.김무성,유승민보다 더한짓을 하고있다 보인다.참 인복도없는 윤석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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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30:41
한마디로 함량미달의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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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54:09
단 한가지 방법이 있다면 제2의 박정희나 전두환이 나타나야하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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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31:23
아마추어 초보자들이 시행착오 겪으면서 시간 다 허비하고 있다. 능력이 없으면 자진 사퇴하는 것이 나라를 위하는 공직자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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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28:37
윤대통령을 선출할 때에 <걸림돌은 김건희 가족> 이었지. 만인이 걱정을 하였으며, 현실 문젯점이 되었으면 단호하게 단칼에 정리를 했어야지! 에라이~ 시중 장삼이사의 남정네보다도 못한 심성으로 무슨 나라를 경영한다고! 보따리를 싸서 언능 철수 하시오. 안철수 맹키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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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17:13
사과 한마디 하기가 그리 힘든가 대통령 부인이라서? 부인이기전에 사람이 먼저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국민을 바라 보아라 말 한마디에 국운이 달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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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16:23
국민의식 문제 제대로 된 지도자 부재 시스템 오류 운영의 합리성 부족 정치 한량들의 바른지식,능력,인성,안목 엉먕 ,, 역사인식에따른 현실인식 부족 안일한 국가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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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6:32:44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에 속은 우리 국민들 탓이지, 누구를 탓하랴.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하지 않나. 대통 자리에 앉으면 좀 나아지려나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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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9:29:59
공자 말씀에 "정치란 나의 덕과 예 그리고 정명한 정의와 원칙에 감동한 멀리 있는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오늘날의 우리나라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 수가 전 국민의 몇 %일까? 이 극소수가 국가와 국민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고 있는데 그들의 한쪽은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목에 거대한 바위덩이로 길을 가로막고, 행인들을 몽둥이로 위협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거대한 인적 집단을 앞세워 오로지 자기들을 위한 유치하고 부끄러운 일에 앙앙불락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다. 불쌍한 자의 이름은 국민이다. 양쪽 모두에게 속은 것이 국민이다. 그러나 잘 못한 투표도 내 손으로 했으니까 그 책임은 고스란히 국민인 내가 떠 안을 수 밖에 없어 슬프다. 슬픈 사람들에게 무슨 장래 희망과 자신감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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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9:04:54
"머리는 빌려 쓰면 된다"던 한 前職 대통령의 智慧조차 배우지 못한 채, 하나 같이 이상하고, 황당하고, 뻔뻔한 인사들만 요직에 중용하는게 모두다 영부인의 머리에서 나왔다는 시중의 잡담이 사실이라면 이제라도 털고 나서야 더 큰 災殃을 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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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52:54
윤석열정권에 희망이 있을까 했는데, 아니네... 맹한와이프가 나라를 들썩이게 하고, 떠불당은 거기에 맞쳐서 파티를 하고있고,,, 의료체계는 완전히 붕괴시키려고 기싸윰하고있고,, 현정권이나 떠불당이나 모두 실망이다... 중공 첩자들이 양당과 현정권에 너무 많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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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51:14
윤통은 거니를 사과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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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44:34
죽어야 저승을 아는 국민성, 지들끼리 싸우다 망하는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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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18:21
오늘도 실수한 내손가락을 내려다보며 화를 삭힌다. 벌써 내가 찍은 대통령에 실망한게 몇번째인지...물론 이번이 가장 심하다. 정치초보 여당대표는 국민의 힘 당원도 63%,, 일반국민도 60%이상 지지했으니 이들을 모욕하는 글은 신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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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18:00
또 김건희구만, 약한고리라 생각하는 자들의 나팔수가 되고픈 욕심에는 끝이 없구나.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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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09:54
나라 장래 위한다면, 남 탓하지 말고 가짜뉴스 쏟아내는 언론 책임과 대책을 제시해야 맞지 않나. 30년 전 위안부 강제연행 문제로 반일광풍이 불게 만든 언론.. 그 때 조선일보가 쏟아 냈던 무수한 기사와 칼럼이 명백한 잘못이라는 게 밝혀졌는데 아직도 아무런 반성이나 사과는 없이 그냥 뭉개는 수준이다. 2014년 일본 아사히 신문의 반성과 신문기사 철회 사례를 외면하지 말라. "팩트는 신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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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09:30
국가의 장래에 대한 구상이나 생각도 없고 준비나 연구도 없이 순간적인 발상이나 일방적인 의견이 원칙 인 양 공명심에 불타 밀어 붙이는 국정 스타일이 문제지요. 밀어 붙이는 방법도 매우 거칠고 과격하며 일방적이며 무 원칙적 이지요.그래서 실패한 정책은 열 거 할 수 없이 많아서 벌써 어마어마한 천문학 국가적 손실로 돌아왔겠지요. 예를 몇 가지 들면 부산 엑스포유치, 과학기술연구비 전액삭감, 무모한의대증원,용산대통령관저 이전,4월 총선 참패,외에도 다 열거 할 수도 없지요 . 거기에다 명 검사로서 남에게는 그렇게 엄격하고 차갑게 적용하던 법의 기준이 본인 마누라에게는 왜 그렇게 관대하고 따뜻해서 국민 모두가 고개를 돌리게 하고 있지요. 그런데 다가 그 마누라는 온갖 부정과 국정 모든 곳에 관여 하고 참견해서 대통령보다도 더 많이 신문과 방송,인터넷 등에 매일 보도 되건만 대통령은 대책이 없고 대견해 하고 있으니 국가의 기강은 무너지고 있고 민생은 어려워 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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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56:43
지 할 일 안 하면 그런 자를 하늘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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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7:29:51
수렴청정 김건희 정권의 마름 주제에, 무불통지 마치 자기가 다 아는 것처럼 거들먹거리고, 툭하면 격노를 하는 포악한 성정의 그 인간을 조속히 끌어내리고, 온 국민이 정신을 차리면 대한민국이 제 방향을 찾아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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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6:25:26
조선일보 논평 대다수가 매번 좌파탓 이재명탓 문재인탓만 해서 역겨웠는데 간만에 제대로 된 논평을 다 보네. 그렇게 욕하는 문재인한테 대선 따먹히고 이재명한테 총선 따먹힌걸 반성해야되는데 허구헌날 좌파탓만 하고 있으니. 제발 논평처럼 야당 좀 그만 쳐다보고 책임감 좀 갖고 보수 내부에서부터 자기반성하고 바뀌면 민심도 지지율도 알아서 돌아온다. 아, 근데 윤석열은 안 바뀔테니 지지율은 안 돌아올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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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9:45:49
미련한 인간 부부가 이 칼럼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알아 들을까. 아마도 알아듣긴 해도 모른체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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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9:45:13
노무현은 권양숙 애비가 빨갱니까 대통으로서 힘을 못 받는다는 지적에, 마누라 버리라는 애기냐고 일축 했습니다. 윤통도 같은 대답을 할 것이고 그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근본 윤리라고 믿습니다. 과거 윤통과 결혼 전 문제에는 윤통이 할말이 없을 것이고, 최목사의 흉계에 걸려든 사건은 수심위에서 불기소 권고 했고, 사과로 마무리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탰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사과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 때 간신 이정현 당시 새나라 대표가 사과를 권유하였고, 사과 이후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수십가지의 죄목이 더해지고 심지어 한동훈 등의 주도로 경제공동체라는 올가미를 쓰고 탄핵까지 당했습니다. 강 고문은 윤통의 탄핵을 원하십니까? 윤통은 결혼 시 3천만원 정도의 미천한 재산을 보유한 어려운 선 후배에게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무너진 원전 복구 및 수출, 무기 수출, 경상 수지 흑자 구조 정착 등의 치적은 축하해 주어야 마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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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9:40:45
일본은 다시 살아날 저력이 있지만 대한민국은 돼환민국이 되어버려 다시 한 번 망국의 길에 들어섰다. 단순히 자신감의 문제가 아니다. 나라 곳곳에 침투, 암약하고 있는 빨굉 것들과의 전쟁으로 병들어 망해가고 있다. 무슨 공사장을 들먹일 게 아니라 증거가 넘치는 2020415&20240410 총선부정조작 의혹에도 입벙긋 안(못)하는 신문방송 회사들..(절대 언론사, 언론인 아님. 이 나라엔 없음). 전직 행정부 수반의 부정, 조작 또 그 부인과 자녀들의 부정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인다. 오로지.....더불어공산당 것들의 지령에 따르는 듯 하다. 찢죄명 문죄악 것등에 심도있는 글을 쓰는 신문회사원들을 본 기억이 없다. 자신감 소실이 아니라 그냥 망해가고 있다. 참전이냐 탈출이냐 그 것이 문제이다. 보트타고 탈출하기 보단 민항기 이륙이 가능할 때 탈출하는 타이밍을 정확한 눈으로 바라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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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9:13:35
김정숙이 한.. 짓거리에 비하면... 김건희는 백배는 깨끗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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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9:11:52
대한민국은 항상 배가 고프고 위기가 바로 옆에 있어야 살아남을수 있고 또한 발전할수 있다 이건 너무 가혹한 말이 아닌가 하지만 대한민국은 어쩔수 없이 그런 지정학적 환경적인 숙명을 가지고 태어나고 성장하고 살아남았다 이제 이만하면 먹고 살만하고 남들 사는만큼 살게되었으니 조금 마음 놓고 쉬어가면 놀면서 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순간 낭떠러지가 앞에 기다리고 있다 너무 부정적이고 패배적인 생각이 아닌가 할수 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봐라 해방후 현재까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거치면서 거친 파도를 넘어서 현재의 위치에 있지만 여기에서 안심하고 멈추면 우리를 추월하고 깔아뭉갤려고 하는 외부세력은 차고 넘친다는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대한민국이 배고픔을 잊어버리는 순간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이 사라지는 날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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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9:04:25
나라가 혼란스러운 건 윤 통의 책임도 있지만 정권을 뒤엎으려는 천하의 사기꾼 이재명과 그 떨거지들의 끝없는 태클과 괴담 조작 선동에 기인하고 있음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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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54:32
대한민국 대통령의 최대 덕목이 있다... 그것은 '사과하지 마라'이다. 절대로 사과하지 마라. 무조건 사과하지 마라... 박근혜는 사과했기 때문에 탄핵 당했고 문재인은 사과하지 안았기 때문에 탄핵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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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49:44
대악민국의 좌파들은 뼈저린 고통을 당 해봐야 정신차립니다. 그냥 내버려 두십시요. 자가당착으로 쇠락의 길을 가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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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42:39
대통령 비판하면 충신이고 고매한 유학자 처럼 느껴지는 풍토는 이제 버려야 한다... 공자의 노나라... 유학자의 나라 조선은 그렇게 해서 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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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37:32
이 인간.. 잘나가다가 결국 윤대통령 잘못으로 돌리네... 천석이도 야당이나 개딸과 같은 부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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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31:15
오늘날 우리 정치인들은 내일과 미래를 논할 자들은 없는것 같다. 과거에 묶여 그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자들이다. 한 여인의 실수가 이리도 국민들을 괴롭힐 일인가? 옛말같이 개울가 아낙네들 보다 못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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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20:12
그마누라 푼수성형 마녀 건희 계속 아무리 감싸고 가리고 보호하려 해도 더 이상 계속 이대로 나가면 임기 채우기 힘들걸. 비리가 하나 둘 이 아니고 두 자리 숫자에 이르네, 이재명 비리 숫자 보고 놀랬더니 이재명 못지 않네. 아이고 명검사 출신 윤석렬 대통령님 . 마누라 법률 교육 좀 시키고 자제 시켰어야지.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고 제대로 조사 할 거 아니면 특검에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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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8:19:18
이 글을 <동빵명쭈> 사장님이 좋아합니다... 오늘은 짜장 곱빼기 먹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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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0:16:30
문제가 없다고 하면 그냥 밀면 되지 않나?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으면서 뭐가 다르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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