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Oh Holy night <br>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br>It is the night of the dear Savior's birth<br>Long lay the world in sin and error pining <br>Till he appeared and the soul felt his worth <br>A thrill of hope the weary world rejoices <br>For yonder breaks a new and glorious morn <br>Fall on your knees <br>Oh hear the Angel voices <br>Oh night divine <br>Oh night when Christ was born <br>Oh night divine<br>Oh night oh night divine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92231292660926a019939174d2e15d4d18b0065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92231292660926a019939174d2e15d4d18b0065f"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4032"></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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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정모 동영상 올릴 때 병기해드리겠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어울리는
음악이네요. 잘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때 성가대에서
한국어 가사로 합창 한 적은 있지만
솔로로는 처음 불러봅니다
@피터리 고등학교때부터 성가대에서
음악성을 발휘 하셨군요.
그때의 실력이 지금까지
이어져 옴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합창단에
들어서면서 성악의 발판을 딛기
시작하고 그 다음 교회에서 성가대.
에서 오래동안 활동하며 혼자서
팝은 중학교때부터 영어를 배우면서랍니다. ㅎ
@바람이여
네
그런데 지금까지
다 합쳐서 12~3년밖에 안됩니다. 게다가 최근 20년간은
안 했습니다
@피터리 타고난 소질이
피터리님을 노래하게
만들었군요 ㅎㅎ
@바람이여 고맙습니다
칭찬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