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을 하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을 하니까 보이지만..
이념적 편협한 시각에 빠진 사람은
무조건 한쪽 말만 맞다고 착각에 빠진다.. 반대는 주장은 절대 안불려고 한다..
1년 2천명을 증원하면 의대 교사가 몇명 필요한지 아세요..
1천명이 필요 합니다.. 4학년으로 계산 해보세요..
2천명을 증원하면 8천명이 됩니다..
1인당 의대 교육이 4천만원 넘습니다 인터,전문의 과정이 평균 1억 5천만원 들어갑니다..
이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 했는데..
1년에 의사들이 2천명씩 더 쏟아져...이 사람들 수익 보존할려면 진료 단가를 올려야 합니다
어떤 바보같은 의사가 해외 의사 수입이 수억인데..국내 의사를 합니까. 유능한 의사들 다 빠져 나갈 것이고..
더 큰 문제는 진료 단가 상승으로.. 국민들 의료보험료 폭증할 것
단순하게 공급을 늘리면 국민들이 진료비 낮아지고 진료 받기 편해질 것이라는 논리는
아주 1차원적인 생각.. 1년 2천명 의대 증원하면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붕괴 됩니다..
일단 건강보험료 대폭 인상해야 하고.. 진료 단가 폭증해야..
수술,의료 행위는 생명하고 관계되어 있어 지방 의사들 대폭 늘린다고..
지방에서 수술 받을 것이라는 논리는 뭐죠.. 그랬으면 진주 공공의료 망했을까요..
우리나라 인구감소 속도 계산하면 의대 중권은 100여명 증원이 맞고.
대신 간단한 치료는 간호사 담당하는 간호사법이 맞습니다...
지금도 건강보험료 인상 할려고 난리 치고 수술 보혐료 적용 낮추면서 아주 골때리는 용산
상호 모순된 정책만 난발.. 용산 사람들 한쪽 뇌가 마비된 분
첫댓글 벌거벗은임금ㅋㅋㅋ
세무조사 조세포탈 리베이트먼저 털고 갔음
할말은 많지만 참아야나
과연
대통령제 ?
거의 왕조시대 권한과 같다
이나라에선 맞지않다 .
의대는 예과2년
본과4년 6년이니까
12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