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딸과 사위에게 막말을 일삼는 엄마

[방탄소년단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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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pfvIgq6D2w?feature=shared

영상엔 잘렸지만 사연 뒷이야기는

남편은 이후 아내(사연자)가 엄마(장모님)와 아예 연 끊은 줄 알았는데, 사실 아내는 몰래몰래 엄마와 연락하고 있었고..
그때 배신감이 들었다고 함.
(방영 당시) 이혼 요구 중이라고...


남편이 아예 질려버린거 같다는 평이 다수



제가 진짜 싫어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ㄹㅇ 어느 순간 제가 그대로 하고있더라긔...ㅎㅎ

[두부야]

너무 폭언이 심해서 남편이 질릴 법 하긴 한데...
사연자도 불쌍하고 안타깝지만 남편은 생판 남이었다 저런 소리 들었다면... 보내주는게 맞는 듯 해요ㅠㅜ

[방탄소년단남준]

남편 지인도 이런일 때문에 결국 이혼하더라구요.....

[재-쥬래갠]

저 지경까지 됐으면 돌이킬 수 없는듯ㅠㅠ 저건 아내가 결혼 생각이 있었다면 자기 집이랑 진즉 연끊을 각오를 했어야 되는것같다

[디피스트나이트]

저건 이혼해야지 알면서도 결혼이라 저 폭언은 평생 안 잊혀짐

[덜익은고기]

저걸 애초에 결혼한게 대단하네

[송하나]

처가에서 저렇게 행동하는데 남편이 지금 아내쪽에 정이 남아 있을리가

[나니대지]

ㅜㅜㅜㅜㅜ안타깝다 둘다

[김 원필]

끔찍하다...

[거대고영]

애초에 연 끊고 결혼을 했어야…

[영하일도]

ㅠ 아내가 중간에서 잘못했네…

[광어우럭연어참치육회해산물곱창]

보내줘야할듯 엄마가 저정도인걸 알았으면 결혼하기 전에 진작 연 끊었어야 한다..

[얍사댄다]

이혼해라.

[전재준]

그냥 이혼해... 붙잡는것도 남편한테 상처고, 붙잡고 있는것도 아내한테 상처일듯...

[파랑또파랑]

글만 봐도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