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mbc마저 지들 꼭두각시 만들려고
방통위원장을 4번이나 바꾸고
독임제가 아닌 합의제기관 임에도 불구하고
2명이서 후다닥 처리하려고 한거군요.
광복절날 자정되자마자 쪽바리들의 기미가요
틀어주는 kbs처럼 만들려구요....
[mbc 뉴스 클로징 멘트]
사망하지 않아도 될 사람이
응급실 뺑뺑이로 숨졌는지를 확인하기 어렵다
의료진 사기를 저하 시키고
불필요한 국민 불안을 키우지 말라고 합니다
"응급실 못가서 사망한게 아닐 수 있잖아요" 라는 얘기를
지금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실이 직접하는 건데요
국민이 불안을 느끼고 있는데
왜 불필요한 불안이라고 단정 부터 하는지
의료진의 사기는 누가 저하 시키고 있는건지
공감은 커녕 이해 조차 불가능 한걸까요
첫댓글 이천이라는 숫자의 주술에 걸려 국민들이야 죽든 말든 상관 없다
https://youtu.be/vIO_s4VgO_w
이런상황인데도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PLAY
@독립대리 2년만 잘 버텨서 살아 남아야죠
10년앞을 위해서 의료 증원 한다면서
10년 더 살수있는 환자를 죽여가며
731의료정책
731 부대가 생각나는군요..하필 그날
82가라 그게최선책이다 징그럽다
하여간..찍찍이 섹끼들이 젤 문제입니다!!....
무한경쟁이 아니라 자격이란것으로 제외시키고
그들만은 무한경쟁이란말로 현혹되어 세뇌에서
해방되어 광복하자 누구든 의사 변호사 검사 선생 교수 반도쳬회사 자동차회사 미사일 만드는회사 국회의원출마 대통령 츨마 할수있도록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