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1pt;">달림이가 좋아님.떠날려면 조용히 가실 일이지 왜 조직을 헐 뜯고 가십니까. 그 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열심히 하신것 모두가 알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하면 안돼죠.우리가 하루를 살다 생을 마친다 해도 모든것은 본인의 책임이지 남의 책임이 아닙니다. 길을 지나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우리는 그냥 만난것이 아니라 하늘의 점지로 만난 인간관계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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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감합니다..잠시나마 경기도 광주지부장으로 고생한 보람도
날려버리는 발언 옳지 못합니다...떠날때는 말없이 영원히 박사모 팬으로 남는다고 하면서
박사모를 비판하면서 떠나는것은 도리가 아닙니다
광주 지부장님 돌아오세요. 우리는 당신을 원하구 있습니다. 모든것, 이해하시구 다시힘을모아 진군합시다
경기광주모입 어디서하나요
아직 모임 일정 안잡혔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부장님께서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분을 비판하는 발언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쏟은 열정만큼 한편으로는 실망도 되셔서 그러실듯요
다시 우리 기운 내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