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술만큼이나 별의 별 사유와
사연을 갖고 이름이 붙여지는
음식도 드물다
술술 넘어간다 하여 술이라 하고
술이 술을 먹는다 하여 술이라 한다
막 걸러 마신다 하여 막걸리라 하고
탁하게 보여서 탁주라 한다
곡물로 만들어 곡주라 하고
과일로 만들면 과일주라 한다
색깔이 희다 하여 백주라 하고
붉은 술은 홍주라 한다
포도로 만들어 포도주라 하고
고량(高梁酒, 수수)으로 만들어
고량주라 한다
인삼이 들어가서 인삼주고
오미자가 들어가 오미자주다
배와 생강을 넣어 빚은 술을
이강주(梨薑酒)라 한다
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술이름[1]
놀토
추천 1
조회 168
26.08.27 09: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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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고 보니 이 말도 좋고 저 말도 좋네요.
술로 안되는 일이 없다,
소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글에 좋아요,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