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외곽신도시 사는데 우리 동네는 코딱지만한데도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1개더생길예정), 고등학교 작년 개교함. 큰애 올해 초등 입학, 1학년 20~23명으로 9개반이고 조금 떨어진 다른 학교 신입생수도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음. 반면 마산시내에 입학시킨 지인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70명이라고 함. 창원시내 집값이 말도 안되니까 신혼부부들이 상대적으로 집값 싸고 신축인 외곽으로 몰리는거임. 유일하게 출생률 상승지역이라 오죽하면 우리 동네오면 임신 잘 된다는 소문까지 돈다고 함;;
첫댓글 낳을 환경이 되면 낳는다는게 여기저기서 증명되는데 왜 아직 헛발질일까
222222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지
욕심 때문에 낳으라는거지 진짜 국가를 위한 게 아니잖음. 그래서 안되는거라고.
창원외곽신도시 사는데 우리 동네는 코딱지만한데도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1개더생길예정), 고등학교 작년 개교함.
큰애 올해 초등 입학, 1학년 20~23명으로 9개반이고 조금 떨어진 다른 학교 신입생수도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음. 반면 마산시내에 입학시킨 지인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70명이라고 함. 창원시내 집값이 말도 안되니까 신혼부부들이 상대적으로 집값 싸고 신축인 외곽으로 몰리는거임. 유일하게 출생률 상승지역이라 오죽하면 우리 동네오면 임신 잘 된다는 소문까지 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