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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자유...게시 ■ 내 사는 이야기 3-18번 훈련병.....
해드림 추천 0 조회 20 10.09.07 16:5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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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7 17:24

    첫댓글 군화 코가 벗겨진것이 눈에 들어왔군요, 아버지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군복을 입은 아들들의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싸~ 해집니다, 너무 어리게 보여 집생각이 날 것 같은 모습들이네요. ~~

  • 작성자 10.09.08 10:19

    그러게요. 우리가 나이 들어서 그런지 너무 애띠게 보이네요. 하긴 옛날에는 22~23살에 입대했는데 요즘은 거의 20세에 입대를 합니다.

  • 10.09.07 18:26

    ㅠ군시절 생각도 나실테고 ..여러모로 마음이 싱숭생숭 하시겠네요~~~~~~~제대하고나면 사나이 다움을 물씬 느껴지겠죠?통과의례니까 싫어도 가야하잖아요?든든하시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9.08 10:24

    근데 아직 사회티를 못 벗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찍고 할 여유도 있고요.제 군생활할때는 저기 사격연습장(PRI 교장)에서는 엄청 굴리고 사선에서는 반죽였다가 사선에 올리지요. 30여년전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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