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말머리가 없어 '생활일기'로 지정해보았습니다.
타즈마니아 호바트지사 최봉수 실장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인이 소장한 박물관 중에 세계 10대 박물관에 들어가는 MONA(MUSEUM OF OLD AND NEW ART)를
소개해보겠습니다.
(*FACEBOOK Page : https://www.facebook.com/MONAmuseum)
(*웹사이트 : http://www.mona.net.au/)
[타즈마니아,호바트,박물관,MONA]
[타즈마니아,호바트,박물관,MONA]
위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웹사이트인데요. 자료를 찾다보니 최근에 호바트를 다녀간 유명한 사진작가 '남인근'씨
블로그에서 상세하게 다루시고 있고, 사진 자체가 워낙 선명해서 블로그만 보더라도 다녀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아래와 같이 링크 걸어봅니다.
[남인근 사진작가님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ingeun&logNo=30166371190
호바트 시골 맞습니다. 하지만 선진국 시골이기에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대도시만큼은 아니겠지만요.
참고로 타즈마니아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증명만 할 수 있으면 위의 박물관은 무료랍니다. 예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셔서 매주 또는 매달 한번씩은 들르셔서 유명한 작가와 아티스트들의 작품들 보시면서 본인만의 영감을 키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거주 사실 증명 방법은 타즈마니아 거주 주소지가 찍힌 은행명세서나 PAYSLIP 또는 현지 운전면허증 등이 되겠습니다.
평일에는 농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영어공부하시고, 주말에는 우아하게 박물관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삶!
호바트에서 가능합니다! :)
호바트에서 다시 만나길 희망하며...
#타즈마니아#호바트#박물관#MONA#워킹#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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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밧트 최실장님, 생활일기가 젤 좋은듯 ㅎㅎㅎ 앞으로 기대 할게요
호바트에 이런곳이 있네요~! *_*
선진국 시골이랍니다! 많이 홍보해주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