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간 우리는 그 날의 아침이라는 말씀으로 유월절의 의미, 구원을 받은 그 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말씀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근본운명이 바뀌었고, 우리는 광야 여정을 승리로 갈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덧입었고, 미래와 후대를 바꾸는 시작의 날이 되는 응답이 무엇인지를 말씀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번주는 부모된 우리가 우리 후대에게 무엇을 심을 것인가?를 선택하고 결단할 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를 말씀으로 확인했습니다. 복음을 깨달았다고 말하지만 복음을 정확하게 깨닫지 못해서 그냥 교회 다니는 분도 계시고, 또 복음을 잘못 이해해서 성공하려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후대에게 세계복음화 할 능력을 전달하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후대에게 무엇을 전달하느냐에 따라 광야 40년 여정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요게벳 때문에 모세에게 정확한 언약이 전달되었고, 그것이 모세에게 세 절기의 망대로 섰을 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언약 잡고 광야 40년 여정을 언약성취의 응답으로 지나가게 됩니다. 물론 가나안 땅에 입국하지 못했지만 언약 성취의 여정으로 백성들을 인도한 것입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은 언약궤 모실 성전 짓기 이전에 나라를 보호하고 살리는 1천 망대를 세웠고, 영적망대인 성전지을 준비를 마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후대에게 무엇을 전달해야 할까요? 정확한 언약을 붙잡고 결단만 내리면 세계복음화의 응답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최고의 망대는 세 절기의 망대입니다. 언약 붙잡고 결단했을 때 세 절기의 망대가 내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광야 여정 속에 세 절기의 망대가 언약성취의 응답으로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세절기의 망대가 후대에게 전달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세 절기를 1년에 한 번 기념하기 위하여 지켰지만 우리는 매일 항상 세 절기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후대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모세, 사무엘, 다윗을 영적망대로 세운 부모들은 이들에게 중요한 언약만 전달한 것이 아니라 그 언약이 성취되도록 도운 자들입니다. 이들은 구원받은 자 속에 있는 생명의 비밀을 알고 있었던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언약 붙잡고 신앙고백만 했을 뿐인데 하나님은 실제 현장에서 역사하셨고, 결국 이들의 헌신은 출애굽, 광야 40년, 가나안 입국하는 정확한 시간표에 언약이 성취되는 응답의 헌신을 한 것입니다. 라합 같은 일군 하나만 찾았을 뿐인데 개인구원, 가족구원, 가나안에 함께 입국하여 다윗의 혈통으로 그리스도가 오시는 족보에 오르는 축복도 함께 누렸습니다. 우리는 주일날 주시는 강단말씀 속에 정확한 언약을 붙잡고 오늘, 주어진 현실 속에서 3캠프, 3시대, 비밀결사대의 주역으로 교회를 살리며 세계 재앙 막는 제자를 찾고 세우는 응답을 누려야 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성령을 좇아 행함으로 부르신 이유와 목적에 맞게 쓰임받는 은혜가 있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