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김진훈님께서 거란이 조선시대경에도 존재했냐고 물으셨는데..대충 거란이 언제까지 사료등에 나오냐 등과 비슷한질문인것 같습니다. 몽고족이 고려와 처음으로 만나는 계기가 바로 거란인들의 고려침입입니다.대충 이때가 한국사료로는 거의 마지막이 아닐지 그리고 거란인은 몽골제국치하에서 계속 살았던것 같고..
서요역시 사실 금나라초기때 건설되었지만 대충 이시기 즉 13세기초에 몽골군에게 망합니다. 몽골 훗날 원나라가 중원에서 명나라에게 대륙의 주인을 넘겨줄때 이미 거란인은 몽골인,혹 여진인,소수부족으로 나눠진것 같습니다. 더이상글을 못쓰겠네요.자료등을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첫댓글 후거란이라고 있었나요? 명청시대에요? 들어본것 같기도 하고.거란은 사실 명,청대에는 거의 약사에 안나타는것 같은데. 그리고 거란의 유민관련해서 다호르족이 거란의 휴예라고도 하고 하던데.또 운남지역에 후대 거란인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 있구요..
일단 김진훈님께서 거란이 조선시대경에도 존재했냐고 물으셨는데..대충 거란이 언제까지 사료등에 나오냐 등과 비슷한질문인것 같습니다. 몽고족이 고려와 처음으로 만나는 계기가 바로 거란인들의 고려침입입니다.대충 이때가 한국사료로는 거의 마지막이 아닐지 그리고 거란인은 몽골제국치하에서 계속 살았던것 같고..
서요역시 사실 금나라초기때 건설되었지만 대충 이시기 즉 13세기초에 몽골군에게 망합니다. 몽골 훗날 원나라가 중원에서 명나라에게 대륙의 주인을 넘겨줄때 이미 거란인은 몽골인,혹 여진인,소수부족으로 나눠진것 같습니다. 더이상글을 못쓰겠네요.자료등을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서요는 정확히 말하면 칭기스칸의 몽골부에게 멸망한 것이 아닙니다. 당시에 몽골족은 대단히 많았는데, 그중에 나이만 부라고 하는 부족이 서요를 멸망시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