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은 아기학교 가는 날이에요?” (2014. 12. 2.)
10기 아기학교는 9/20- 11/29까지 10주간 ‘하나님이 주신 건강한 몸과 하나님의 사람 아브라함’이라는 주제로 21명의 아기와 엄마가 예배하고 활동하였다.
□네모반
- 매주 하나님 말씀 듣고, 재미있는 활동을 하여 우리 로희가 즐거웠어요. 신양교회 아기학교 감사합니다. 다음을 기대합니다.(로희 엄마)
- 아기학교를 통해서 지윤이가 하나님 말씀과 찬양을 배우게 되어 좋았습니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재미있어 하는 지윤이를 보며 저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학기도 기대되네요.(지윤 엄마)
- 즐겁고 재미있는 아기학교에서 많은 지식 얻어 갑니다.(서연 엄마)
- 친구들과 함께 말씀과 즐거운 찬양과 게임을 하며 만난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의현이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의현 엄마)
- 좋은 아기학교를 통해 따듯한 마음과 믿음... 참으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이안 엄마)
- 아기학교에서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갑니다. 아기학교에서 배운 도현이가 주님의 자녀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잘 키우겠습니다.(도현 엄마)
- 매일 아침 일어나면 “엄마, 오늘은 아기학교 가는 날이에요?” 라고 물어보는 시현이~ 아기학교가 정말 즐거웠나 봅니다.(시현 엄마)
△세모반
- 마땅히 말씀 안에서 자랄 기초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헌신하신 선생님들 가정에 축복있기를 바래요.( 한서 엄마)
- “오늘은 신양교회 아기학교 가는 날이야~!” 라며 아침부터 서두르며 즐겁게 한주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예담 엄마)
- 집에서와 다르게 몸으로 활동하며 더 많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선생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우현 맘)
- 우리 아이의 바른 가치관의 기초를 심어주는 아기학교 10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주일 내내 아기학교를 기다리는 윤이에게 수료예배가 가혹하네요. 이제 어쩌죠? ㅠ.ㅠ (윤이 엄마)
- “항상 하나님이 소민이 지켜주셔! ♬내 하나님은 크고 힘있고 능있어~!!!♬” 아기학교를 다니고 새로운 말을 배우는 은혜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11기 아기학교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소민 엄마)
- 첫 번 아기학교에서 지원이가 단체생활을 통해 친구들과의 애착관계와 배려심이 생겨 감사합니다. (지원 아빠)
-
◯동그라미반
- 아이와 함께 가족모두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주 엄마)
- 두 번째 참여하게 된 아기학교에서 유리와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리도 즐거워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유리 엄마)
- 처음 참여했는데 우리 아이와 좋은 시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선우 엄마)
- 처음 교회라는 학교에 와서 건항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니는 동안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건항 엄마)
-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은혜 엄마)
- 처음 하는 아기학교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호준 엄마)
- 처음 아기학교를 통하여 ‘아멘’도 잘하게 되었고, 예배시간, 목사님 말씀에 더 잘 집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성원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