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재보선 당선인과 김무성, 이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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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의 일정, 정보위원회 제327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 ▲이완구 원내대표 (새누리당) 09:00 최고위원회의 (국회 대표최고위원실)
새누리당 충청권 싹쓸이 … 이완구 원내대표 힘받네~
![]() 올 들어 치러진 두 차례 선거에서 여야가 한 차례씩 충청권 '싹쓸이 승리'를 주고받아 출렁이는 중원 표심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 지역이 역대 대선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급격한 민심 변화와 앞으로의 향배가 더욱 주목된다.
제1라운드 격인 6·4
지방선거에서 먼저 중원을 지배한 것은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었다. 새정치연합은 충남·북지사, 대전시장, 세종시장 등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장을
석권하는 이변을 연출, 지방선거 무승부를 기록할수 있었다. 새누리당은 한나라당 시절인 2006년 지방선거에서 충청권을 모조리 차지한 지 8년 만에 전패를 당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7·30 재·보궐선거에선 새누리당의 충청권 전승 '되치기'로 나타났다. 지방선거를 치른 지 두 달도 안 돼 열린 재보선서 새누리당이 대전 대덕, 충북 충주, 충남 서산·태안 등 충청 지역 3곳을 석권했다.
[NW포토]흐믓한 표정의 김무성-이완구 2014-07-31 02:20
‘재보궐선거’-새누리당 11석 확보
이완구 "野, 세월호법 등 책임 있는 자세 부탁"연합뉴스 입력2014.07.31 11:32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는 정치적 고려에서 벗어나 법과 원칙에 따라 세월호특별법과 경제현안 법안, 정부조직법 등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에 대해 야당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와줄 것을 부탁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201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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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큰 힘 받아 남아 있는 난제들 잘 풀어나가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더 잘해야 되지요 ....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