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은 고난도 시공과정으로 인해 ‘전 세계 현존하는 건축물 중 가장 짓기 어려운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싱가포르의 오랜 상징 머라이언 상을 대신해 싱가포르의 떠오르는 상징이자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됐다. 한국의 쌍용건설이 시공사이며, 사람 인(人)자형 57층짜리 건물 세 개가 배 모양의 스카이파크를 떠받치고 있는 형태다.
첫댓글 우리기술이 자랑스럽네요...
대한민국 건축 기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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