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마그리트의 1929년작,<심금>이란 작품입니다. 작품명을 찾아보니, <La corde sensible>,영어로는 <The sensitive chord>. 빛고을은 오늘 하늘이 예쁜 날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계신 곳은 어떤지요^^?구름이 예뻐서 이 그림이 생각났습니다. 평안을 전합니다. ^^
첫댓글 그림을 정말 잘 그리고 싶습니다 색깔을 잘 내야는데 .. 섞다보면 늘 흑녹색으로 끝나는 ..
첫댓글 그림을 정말 잘 그리고 싶습니다
색깔을 잘 내야는데 .. 섞다보면 늘 흑녹색으로 끝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