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디자인까지 갖춘 도마&칼

<DIV>도마와 칼은 용도에 따라 분리해서 쓰면 편리할뿐더러 위생적이다. 거기에 톡톡 튀는 디자인까지 갖추면 금상첨화. </DIV> <DIV> </DIV> <DIV align=cente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ank3.onfos.com%2FBook%2FContentImage%2F2008%2F10%2F31%2F2008-10-31_A074.jpg" border=0 0??></DIV> <DIV><BR><BR>프랑스산 최고급 소재의 베벨강으로 만든 아이리스프리미엄 식도·과도 세트. 칼등의 라운드 처리와 턱의 안전장치를 적용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세라믹 코팅 처리한 핸들이 디자인까지 만족시킨다. 칼날 길이는 19cm와 11.5cm로 각각 5만2천원과 4만1천원. <STRONG>도루코</STRONG> 다지기 칼과 세트인 정사각형 도마와 멜라민 트레이가 내장된 대나무 소재의 쟁반도마는 모두 타이푼 제품으로 각각 2만2천원, 4만6천2백원. <STRONG>인더캔틴 </STRONG><BR><BR><STRONG>Meat & Fish</STRONG> </DIV> <DIV> </DIV> <DIV align=cente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ank3.onfos.com%2FBook%2FContentImage%2F2008%2F10%2F31%2F2008-10-31_A075.jpg" border=0 0??></DIV> <DIV><BR><BR>Best Knife 강하고 넓은 칼날이 요리를 즐겁게 한다. 칼날 길이 20cm의 셰프나이프는 뉴 매직 나이프 블록 세트 5종 중 하나. 5종 세트는 30만원대. <STRONG>휘슬러 </STRONG><BR><BR>1 칼날이 두껍고 단단해, 닭과 오리 등을 토막 내거나 냉동고기를 자를 때 편리한 클리버앤 쉬스. 칼날 길이 17.5cm로 34만7천원. <STRONG>컷코 </STRONG><BR>2 열이나 압력에 변형이 없고, 냄새 및 색깔이 쉽게 배지 않아 세척이 용이한 사각도마. 사이즈(가로×세로)는 38.5×25cm. 8만원대. <STRONG>휘슬러 <BR></STRONG>3 일반적인 식도로 자르기 곤란한 음식들을 자르는데 사용하는 페팃 카버. 고기를 자르는데 주로 사용하며 파인애플처럼 껍질 있는 과일에도 좋다. 칼날 길이 16cm로 가격미정. <STRONG>컷코 </STRONG><BR>4 타이푼(Typhoon)의 원형도마는 4개의 다리 부분이 미끄럼을 방지한다. 그레인 러버 우드 소재의 두툼한 도마. 지름 35cm, 높이 6.5cm로 4만8천원. <STRONG>인더캔틴 </STRONG><BR>5 베벨강 소재의 수선화Ⅱ식도. 레드 컬러의 인체공학적인 핸들이 세련되고, 날면에 홈이 있어 식재료가 잘 달라붙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칼날 길이 19.5cm이며 2만5천9백원. <STRONG>도루코 <BR></STRONG>6 손잡이의 홈이 편리하고 깨끗한 위생도마. 본래의 얼룩덜룩한 색상이 변색을 방지한다고.31.5×21cm이며 2만9천원.<STRONG> 컷코</STRONG> <BR>7 칼날이 예리하여 섬세하게 생선살을 자를 수 있는 새몬나이프. 특히 연어를 자르거나 회를 칠 때 좋다. 칼날 길이 25cm로 15만4천원. <STRONG>컷코 <BR></STRONG>8 블랙 타원 형태의 오벌커팅보드. 프레임을 마감 처리해 미끄럼을 방지한다. 비라지(Virage)제품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뽐낸다. 38×28cm이며 1만8천원. <STRONG>더 플레이스</STRONG> <BR><BR><STRONG>Vegetable & Fruit</STRONG> </DIV> <DIV> </DIV> <DIV align=cente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ank3.onfos.com%2FBook%2FContentImage%2F2008%2F10%2F31%2F2008-10-31_A076.jpg" border=0 0??></DIV> <DIV><BR><BR>Best Knife 핸들에 사선으로 슬릿을 넣어 밀착력을 더한 베지터블 나이프. 칼날이 얇아 식재료가 부드럽게 잘 썰린다. 덴마크 디자이너 에릭 로젠달(Erik Rosendahl)의 디자인. 14만1천원.<STRONG> 더 플레이스 </STRONG><BR><BR>1 오렌지색의 양상추 전용 칼. 양상추는 스틸 나이프로 자르면 비타민이 파괴되거나 갈변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칼날 길이 19.5cm이며 1만3천원. <STRONG>앨빈&데코</STRONG> <BR>2 가볍고 잘 구부러져 재료를 썰고 옮기기 편리한 엠블럼 도마. 고기와 생선, 닭과 야채의 디자인과 컬러 구분으로 실용적이다. 사이즈(가로× 세로)는 35.5×30.5cm이며 4개 세트에 2만2천5백원. <STRONG>앨빈&데코 <BR></STRONG>3 칼날 길이 14cm의 양날 다지기 칼과 20cm의 정사각형 다지기도마 세트. 허브와 같은 채소 종류를 다지기 좋다. 타이푼의 제품으로 세트에 2만2천원. <STRONG>인더캔틴</STRONG> <BR>4 하이카본 스틸소재에 논스틱 코팅처리를 거친 피크닉 나이프. 덕분에 커팅을 하거나 과일을 깎을 때 수월하다. 칼날 길이 10cm로 2만5천원. <STRONG>앨빈&데코</STRONG> <BR>5 도마 아래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잘 썰리지 않는 재료도 미끄러지지 않고 썰 수 있다. 특수 코팅된 소재로 컬러가 쉽게 변하지 않는다. 37×25cm로 4만2천5백원. <STRONG>앨빈&데코</STRONG> <BR>6 뒤틀림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원형도마. 바닥에 부착된 패드 덕분에 미끄러지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다. 지름은 24cm이며 6만원대.<STRONG>휘슬러</STRONG> <BR>7 토마토 전용 나이프. 코 부분이 둘로 나뉘어져 칼날이 토마토에 매끄럽게 들어간다. 안에 내용물이 흐르지 않게 자를 수 있다. 칼날 길이 13cm로 11만원. <STRONG>헹켈 </STRONG><BR><BR><STRONG>Bread & Cheese</STRONG> <BR><BR>Best Knife 간식을 만드는데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진 스페출라 스프레더. 얇은 칼날로 샌드위치나 케이크 등을 자를 수 있고 칼날 끝이 둥글어 치즈나 크림을 펴바르기에 좋다. 칼날 길이 13cm로 10만원대. <STRONG>컷코 </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 align=center><STRONG>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ank3.onfos.com%2FBook%2FContentImage%2F2008%2F10%2F31%2F2008-10-31_A077.jpg" border=0 0??></DIV> <DIV><BR></STRONG><BR>1 블랙과 화이트의 매치가 시크한 비라지의 브레드 보드. 빵을 자르고 트레이로 사용해도 좋을 듯. 24×14.5cm로 2만2천원. <STRONG>더 플레이스</STRONG> <BR>2 타이푼의 브레드 나이프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핸들이 피로감을 덜어준다. 날카로운 톱니형 칼날이 딱딱한 바게트도 깨끗하게 자를 수 있다. 칼날 길이는 21cm로 6종 세트 기준으로 8만6천원. <STRONG>인더캔틴 </STRONG><BR>3 몽환적인 패턴이 매치된 블랙 팔라조 치즈보드. 심플한 라운드 셰이프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플라스틱 소재이며 비라지 제품으로 지름은 30.5cm. 9만원. <STRONG>더 플레이스</STRONG> <BR>4 날면의 홈이 치즈가 달라붙지 않고 깨끗하게 자르도록 돕는 치즈 나이프. 화이트 핸들과의 매치가 귀엽다. 칼날 길이 12.5cm로 12만9천원.<STRONG> 컷코</STRONG> <BR>5 코너가 실리콘 마감 처리된 타이푼의 양면 도마.고무는 탈착이 가능해 세척도 쉽다. 북이태리 비치 우드로 만들어졌으며 30×20cm이며 1만8천5백원.<STRONG>인더캔틴 <BR></STRONG>6 덩어리 치즈를 자를 때 유용한 미디엄 하드 치즈 나이프. 칼날과 핸들의 높이 차가 커서 딱딱한 치즈를 자르기 좋다. 칼날 길이는 13.5cm이며 7만원. <STRONG>헹켈 <BR></STRONG><BR><STRONG>Tip 칼의 종류</STRONG> <BR><BR><STRONG>셰프(Chef's)</STRONG> 나이프 일반적으로 말하는 서양식 식도. 칼날이 20cm 정도 되는것이 보편적이며 식재료를 찌르는 조리법이 많아 칼 끝이 뾰족하다. <BR><BR><STRONG>아시안(Asian)</STRONG> 나이프 동양식 식도를 말한다. 17.5cm 정도 되는 규격이 보편적이며 칼날 선이 평평하며 칼끝이 뭉퉁하다. <BR><BR><STRONG>유틸리티(Utility)</STRONG> 나이프 톱날형의 식도를 말하며, 칼날이 15cm 정도 되는 것이 보편적이다. 토마토나 빵처럼 속은 부드럽고 겉은 얇은 식재료를 썰기 좋다. <BR><BR><STRONG>보닝(Boning)</STRONG> 나이프 칼 끝이 뾰족하고 예리해 닭 가슴살이나 소, 돼지 갈비의 뼈를 바를 때 사용하는 칼을 말한다. <BR><BR><STRONG>카빙(Carving)</STRONG> 나이프 칠면조 같은 큰 고기를 자르기 편리한 칼 중 하나. 카빙 포크와 함께 사용하면 더 좋다. 국물있는 음식을 접시 위에 올린 후 자를 때도 편리하다. <BR><BR><STRONG>트리머(Trimmer)</STRONG> 끝이 뾰족하고 하늘로 향해 고기의 기름기를 도려내거나 껍질을 벗길 때 유용하다. 주방의 다듬이 칼파링(Paring) 나이프 칼날이 10cm 정도 되는 것으로 동양에서는 대부분 과도로 사용한다. 서양에서는 야채를 써는데 주로 사용한다. <BR><BR><STRONG>필링(Peeling)</STRONG> 나이프 6.5cm 이하의 소도를 일컫는다. 껍질까기 용으로 주로 사용하는데 밤 뿐 아니라 감자나 당근처럼 표면이 둥근 식재료에 주로 사용한다. <BR><BR>제품협찬 더 플레이스(02-512-4393), 도루코(080-022-3211), 앨빈&데코(<A href="http://www.alvindeco.com/">www.alvindeco.com</A>), </DIV> <DIV>인더캔틴(www.inthecanteen.com), 컷코(031-712-4965~6),헹켈(02-2192-9664), 휘슬러(02-3453-4100) </DIV> <DIV>포토그래퍼 이재원 </DIV> <DIV> </DIV> <DIV>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