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수들 너무 잘싸웠는데 ... 골운이없어 그냥 눈물만 흘리고 말았네요ㅠ.ㅠ;;;
축구란게 실력도 있어야 하지만..골운 이 있어야..아쉽지만....담을 기약 해야 겠지요????
뒤척이다 꾼꿈인데 무었을 알려 줄려는꿈인지 도시 몰르겟네요 선생님 께 여쭤 봐야.......
어느시골인데 백부님댁 이있는 시골 같았네요...어떤집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꿈이 뒤죽박죽인데... 무슨방에 장인어른하고 와이프란사람하고 이렇게 앉아있었는데.. 생전 첨보는여자였구요 아들이 죽었다고 하였는지...나하고 살면 서 사이에 딸인가 낳은거같은데..썩 그렇게 이쁜딸은아닌거 같구요 (그여자도 그렇게 미인은 아닌거 같았는데 이목구비는 뚜렷하였는데 딸이 그여자 닮았다고 생각함) 장인어른이라고 하신분은 그냥 평범한거 같은차림새였구요..부억인가 어디서 나와 방으로 들어간거 같은데...넓은방에 청소년으로 보이는 조금큰키의 사내 아이하고 제가 같이있었네요..방문위에 증산도 ..한문으로 쓰여진 족자가 길게 걸어져 있는데..아주 잘쓴 필체였네요...뜻은 그애가 알려 준거같고(그애..열서너살정도?? 그애가 쓴글이라고..)아님 어디서 나는소리 로 알려 준거 같은데..잘몰르겟는데..세상을 ......모라고 한거 같았네요.. 그러다 증산도에서 제사를 지낸다고 밖이 소란하더만 단골래 하는일같이 북치고 장구치고 모 그런거 있잖습니까??그런소리가 울리고 어머니라고 하신분이 빨리 제사를 지내야 하니까나오라고, 문살로 물을 막 방안으로 뿌립니다 나오라고.. 난그청소년과 앉아있다 난 않한다고...왜 물뿌리고 그러냐고 막 항의 하다가 어쩔수 없이 방문을 열고 마루로 나와 보니 제 신발이 없고 장화가 있는겁니다..젠장 누가 내 구두신고 간거야..장화를 신었는데..딱 맞아요 긴장화가 아닌 게 우리 어린이들 신는 목이 약간짧게생긴 장화같이 목이 그렇게 생긴건데..난 제사 않지낸다니깐..투덜거리면서 토방으로 나와 어슬렁거리면서 옆방에서 주문외우면서 제사 지내는걸 살짝엿보는데..잘차려진 상에 나이드신 여성두분이서 북하고 장구 어떤분이 꽹과리(차림샌 하얀 도복이라고 입고 잇었네요..나이는 들어 보였지만 아주 깔끔한 차림에 단정하게 앉아서..) 이렇게 치면서 제사를 지낸걸보는데 (살짝) 북인가 치던 나이드신 그분이 나하고 눈이 마주 쳣네요(나이는드셨지만 아주 곱게 늙으신거 같았네요^^) 순간 난 그눈을 피하고 마루로 올라온건지..그아주머니가 장구치던 분한데.하는말을 잠시 들리네요..아이고~~보통사람아니구먼~~저렇게 좋은틀가진사람이~~ 모라고 한소리를 듣고 (좋기는 자기들 제사에 참여 시킬려고 그런게야) 이런생각에 다시 장화를 신고 옆방을돌아가는데...아~~~그떄 까지 없던 아주 많은사람들이 광이 라고 한곳같았는데..일반 백성들(하얀옷입은 남성들) 가운데에서 황금색 도포인가 곤룡포입은사람들이쭈욱나옵니다 그리곤 아주 묵직한 궤라고 해야 하나요??사각으로된.. 제가 생각 할땐 쌀한가마니정도 들어갈수 있는 궤짝인데..누런 황금색 보자기에 싸써 사람들이 양네귀퉁이를네명이서 들고 나옵니다..약간 푸른빚이도는 황금색 궤짝과 역시 푸른색이 약간가미된 곤룡포 같이 생긴 도포를입은사람들이...조심스럽게 그렇게 나오고 있었네요 꿈이었지만 너무 좋았네요 그모습이^^ 어떤사람이 그런거같았네요..오늘 은 1500명 먹을걸 해놨쓰니 모두 와서 먹으면된다고...사람들이 많구나 하면서 앞을보니백부님 집과 옆집 지붕이 보입니다 옆집 지붕에서 울 아들정도되어보이는남자애가있엇는데..(약 19~20세 정도) 갸갸 몰 하다 지붕에서 미끄러져 떨어집니다..쭈욱~~~ 길거리 로 떨어지고 다시 또 떨어졋는데..아무 이상없이 그냥 일어 선걸 보니 진영이라고 우리 조카로 보입니다 자식 좀 조심하지..이렇게 생각하다 또 백부님지붕을 보니..역시나 하얀 도포에 갓까지 쓴 남자 셋이서 제사 지낸(초상나면 지붕에 복~~~~하면서 하얀 옷 던지던거같은모습)걸정리 한다고 하얀 보자기로 궤짝을 싸메고 있었구요..앞집에지붕에선 증산도 선생님이라고 한분이 또 지붕에서 미끄러져 떨어졌는데 이분도 나이가 한오십대 중반 넘은거같았구요(생각에 우리 백부님으로 보였네요 팔십이다된분인데..) 헌데 하나도 다치지않고 일어나 다시 일합니다..증산도 도인들은 떨어져도 저렇게 다치지 않는구나...내공이 대단하다..이렇게 생각 하다 울 마을앞을 지나가는데 어떤사람이 충무공이 나를 찾는다고(?????) 예~~~??? 충무공이 사촌형님이라네요(혁렬) 난 가야 할길이있쓰니 내가 볼수 없다고...뒤돌아보니 푸른 군복 입은사람이 보였지만..난 내 갈길을 가야 한다고 마을어귀까지 나왔네요 구두를신고 바지는 조금 걷고 티셔츠도(바지 검은색 티셔츠 하얀색)팔을 약간걷고 시원하게 가고있는데...이정현이란사람이 낚시줄을 뱅돌리는데 끝에 무언가 달려서 내가 붙잡고 보니 ...갑오징어 였답니다..내가 냅다 뺴버렸지요.ㅠ.ㅠ. 갑오징어군...호주머니에 넣었는지 어쩐는진 몰르구요..암튼 내가 그오징어를 낚시대에서 뺴버렸는데암소리도 않하드라구요 그리고 낚시를 또 하는데 물을보니..아주맑은물이 시원하게 흘르고 있는데오우~~~갑오징어들이 엄청많네요~~~그걸 잡느라고 사람들이 낚시인가 하는걸보다가 깬꿈입니다..좀소설같이 길어져 버렸네요리얼하게 쓰다 보니 꿈이이렇게 늘어져 버렸씁니다
선생님 해몽기다려 보지요......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첫댓글 꿈의 내용은 많이 복잡하고 긴것 같아도 그 맥락이야 다 똑같아요 흠잡을때가 없다니까요 모두관련되 내용이구요 증산도,누런황금보자기, 도포,곤룡포,큰궤짝,충무공,오징어,출현한 모든게 하나같이 다 좋아요 해몽할 필요가 없이 좋아요
나쁜꿈 아니다니 다행이네요 와이프로 보였던 여자가 낳은아이가 무얼뜻한건지 ..그냥 악세사리인가 보네요~~~감사 드립니다
하늘바람님 계속 좋은 꿈만 꾸시는 것으로 봐서 좋은 소식 올릴 날이 멀지 않았나봅니다. 한~ 턱 내시는 건가요. 크게될놈에미님 가게에서
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하지요~~~~~^^* 그렇게되길바랍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