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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뉴스 스크랩 양대 노총 대안으로 뜬 MZ노조…교섭권·근로자 대표까지 바꾼다
익명 추천 0 조회 151 23.04.04 08: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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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23.04.04 08:39

    첫댓글 신생노조는 교섭대표노조 단일화 법 때문에 교섭권 갖기가 쉽지 않은데...이 법때문에 양대노조 기득권을 깨기가 어려웠던 측면이 있습니다. 기득권과 싸우겠다는 양대노총이 기득권 갑질을 하고 있는 거죠.

  • 익명
    23.04.04 08:41

    노조 성향의 다양성을 인정해 직원들 목소리를 대변 해 줄 수 있는 노조의 탄생 입니다.

  • 익명
    23.04.04 09:10

    MZ노조 교섭권 때문에 활성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봤는데, 노동청 법원에서 인정 해 줬네요.

  • 익명
    23.04.04 09:46

    대신노조도 노사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기대합니다^^

  • 익명
    23.04.04 10:12

    민주,한국노총 기득권 갑질 깨져야 합니다. 정치투쟁도 없어지고, 근로자를 위한 노조로 거듭나야 합니다.

  • 익명
    23.04.04 10:32

    변화를 원하면 MZ세대들이 행동으로 보여주네요 ^^

  • 익명
    23.04.11 14:49

    노동운동이 사용자를 악마화 하면서 노동자와 선악 구도로 몰고 가고 있는 것에 대한 경고입니다. 회사이익이 많아지고 조직이 커지면 직원이 편해집니다. 악순환 결과의 피해는 직원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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