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결연 가족 및 취약계층 200세대를 위한 추석맞이 나눔 행사 준비
9월 4일 (일) 휴일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안동분) 봉사원 50여 명은 닦아오는 명절 추석맞이 나눔 행사 준비를 했다. 지역의 결연 가족 및 취약계층 200세대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십자 봉사원은 정성껏 준비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 송편 만들기, 녹두전 부치기, 꼬치 부지미 만들기. 양념 소불고기 숙성시키기, 나박김치 만들기, 만두찌기, 포장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기. 등 각 단위봉사회 봉사원이 해야 할 일등을 계획을 짜서 진행한 관계로 비좁은 장소에서 많은 일이 효율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로 인하여 오랜만에 봉사원이 함께 모여 추석맞이 행사 준비를 하게 됐다.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의 지시 아래 입은 꼭 다물고 마스크 착용 속에 이야기는 절대 금지 등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며 취약계층을 위해 땀 흘리며 준비했다.
덕풍 1 봉사회(회장 박온숙) 이상용 맥 가이버 봉사원은 행복반찬 나눔터에 겉으로 보이지 않는 지저분한 하수 청소까지 구석구석 위생 청결뿐만 아니라 칼 갈아 주기 등 늦게까지 남아 일손을 돕는 봉사원에 항상 "고맙다"고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은 감사한 마음으로 지낸다고 했다.
지구협의회 안동분 회장은 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봉사원 한 사람 한 사람 추석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경기도 협의회 홍연수 부회장은 박카스 4박스 준비로 피로를 풀게 했다.
첫댓글 하남지구협의회 안동분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이
추석명절을 결연가족과 취약계층세대에게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맞이
송편, 녹두전, 꼬치부꾸미, 양념소불고기, 나박김치, 만두 등을 포장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기 위하여 사전에 꼼꼼히 추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안동분 회장님은 귀가길에 나서는 봉사원님들에게
명절선물까지 챙겨주는 재치에 감사드리고 최양순 부장님 취재 수고하셨습니다.
하남지구협의회 안동분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추석명절을 앞두고 녹두전 부치기, 꼬치 부치미 만들기.
양념 소불고기 숙성시키기, 나박김치, 만두를 쪄 김치냉장고에
보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