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행안부1기수의 행복한 모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동루(東樓)골(동녘골) 막국수집 --설악산 송이(松栮)내음
설악산 곰 추천 0 조회 20 18.03.04 06: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3.04 22:17

    첫댓글 님 사시는 곳에 비가 내린다고 하지요?
    여기도 번개 몇 번 울리더니 비가 내립니다.
    예상 강수량은 20~40mm라고 하는데, 밖을 내다보니 잠시 그친 듯 합니다.
    충분히 내려서 봄 오는길 열어주고, 댐, 저수지 넉넉하게 채워주시면 좋을텐데...
    그러면 마음까지도 촉촉해 지련만 인색하게 내리고 말 것인지 궁금합니다.
    곰님 막국수 이야기에 군침이 돕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거든요.
    가까운 곳에 막국수 식당이 있는데, 어느 날 우연히 보니 육수에 조미료를 바가지로 넣는 걸 본 뒤로는...
    10분 거리에 전문식당은 칼국수 집으로 바뀌었지요.
    그래도 입맛은 잃지 않았답니다.
    몇 년 전 봉평에서, 순천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 작성자 18.03.05 06:25

    예, 엇저녁부터 내린비 밤새 눈으로 변했읍니다. 이제는 가믐 끝난것인지 모르겟읍니다만
    속초시청 매일같이 절수운동 같이하자고 아파트 방송하더니 결과 일언반구 소식없읍니다.
    " 그동안 절수운동 동참해주신시민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완전해갈 부족합니다
    우리모두 평소에도 절수 절전 생활화합시다. 감사합니다" 정도 AS 방송해주면 참으로
    좋을텐데---" 선배공무원의 쓸데없는 잔소리 인가요? 유정님 오늘도 멋진하루되세요.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