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9,630원 (+9.18%) |
저평가 분석에 급등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기온상승으로 인한 삼다수 및 옥수수 수염차 등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어 3분기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 아울러 삼다수 재계약 이슈가 있어 주가에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감안해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 수준이라고
판단.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5,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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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00원 (+8.86%) |
면세점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면세점 매출이 8월 중순 이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이에 따른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아울러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 매장 오픈이 이어지고, 10월 중으로 내국인 대상 인터넷 면세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어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 추가로 센트럴시티와 서울고속터미널의 자산가치까지 감안한다면 현저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3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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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원 (+6.16%) |
사후면세점 시장 진출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사후면세점인 ‘명동 포라리스’에서 '549st' 1호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힘. '549st'는
올해 동사가 O2O 분야 진출을 위해 설립한 편집숍으로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화장품, 향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짐. ▷회사측은 '549st' 1호점의 판매 추이 등을 감안해 향후 다른 사후 면세점에 '549st'의 추가 입점도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힘. |
7,700원 (+4.62%) |
대구시 전기차 개발사업 참여 소식에 상승 |
▷전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구시가 전기상용차 생산을 위해대동공업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개발 및 양산화를 본격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들어가는 사업비는 총 247억원으로, 2019년까지 한 번 충전해 250km를 달릴 수
있는 1톤급 전기상용차를 개발, 생산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짐. ▷대동공업 컨소시엄에는 르노삼성자동차, LG전자 등 9개 기업과
연구소, 대학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짐. |
80,700원 (+3.46%) |
매력적인 투자 시점 평가에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나보타와 자산 가치 고려시 충분히 매력적인 시점이라고 밝힘. 특히, 자산 가치와 자회사 가치, 나보타 가치를
단순 합산하면 7,000억원에 달한다며, 현재 주가 수준은 이 같은 가치가 전혀 반영이 되지 않은 수준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11,000원[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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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원 (+2.85%) |
103억원 규모 용역제공 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주)미지엔과 102.93억원 규모의 여의도 드림리버오피스텔 신축공사 개발사업관리 및 철거공사 등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5.9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2016년8월25일부터
2019년5월25일까지임. |
258,500원 (+1.97%) |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수혜 전망에 소폭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가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 출자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정의선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를 위해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전망. ▷이에 현대차그룹이 순환출자를 해소하기 위하여 지주회사로
전환된다면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 등의 인적분할 이후 각각의 투자부문과 합병이므로 현대모비스가 더 이상 지배구조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1,755원 (-5.14%) |
자사주 처분결정에 하락 |
▷동사는 주식 거래량 활성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자사주 1,279,914주를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금액은
22.50억원이며, 처분예정기간은 2016년8월26일임. |
1,615원 (-11.99%) |
법정관리 우려에 급락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일 동사가 채권단에 제출한 자구안 규모가 당초 한진에서제시한 4,000억원보다 소폭 상향된 5,000억원대로
채권단의 기대치인 7,000억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동사의 법정관리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시장에서는 추측하고 있음. 산업은행
등은 금일 채권단 회의를 열고 자구안 수용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임. ▷한편,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은 무리한 추가 지원이 그룹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그룹의 지원액이 그리 크지 않은 상황이라는 시장의분석에 상승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