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태풍이 무언가 커다란 원한 덩어리다 ​ 2018년 08월 022일 작

[곽경국]

태풍이 무언가 커다란 원한 덩어리다 ​ 2018년 08월 022일 작

곽경국추천 0조회 222.09.14 01:0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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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무언가 커다란 원한 덩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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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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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무언가 커다란 원한 덩어리다 2018년 08월 022일 작성
태풍이란 무엇인가 원이 서린 것 말하자면은 이 철학적인 방향으로 풀어본 다음에 이 연구해본 다음에는 원 덩어리 원한 덩어리 의가
이 세상에서 잡혀 먹고 패전한 무리들이 구천원혼 죽어서 구천원혼 구천에 떠돌며 원혼이 됐는데 그 원혼이 그 원한을 풀 길이 없어서 바닷물에 가가지고 휘휘 휘둘러가지구 역시계 방형 시계 방향은 미래 앞으로 나아가는 거 역시계 방향이은 반대로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반대로 휘휘 돌아 가면서 그렇게
구름을 끌어 가지고 와 그래 너 이긴 놈들 산 놈들 잘 살 줄 아나 어림없다 이 반동 놈 새끼들 복수다 앙갚음이다. 다다다다타타타----
내 주먹 맛 받어라 막 해꼬지 하는 거야 그러니까 원수를 갚겠다고 권선징악이다. 
이 쓰브랄 그저 육두 문자가 막 나와 입에서 막 해꼬지 하려고 타타타타타다다타타 ---- 하고 회오리 소용돌이 돌리는 거야 알았어-이 - 그 벌줄려 하는 것이 되려 복 주는 수가 되는 거지 그러니까 이렇게 한발 가물적에 오면 이렇게 해코지 하려고 하는 게 되려 인제
바람 불어 한 쪽은 해꼬지가 되면서 한 쪽은 이제 해갈이 되면서 뜨거움이 이 말이야 이렇게 열이 식으면서 그렇게 또 덕을 주는 수도 있다. 
원한 덩어리가 도리혀 덕주는 수가 있어 그러니까 수억 년 전에 말이여 이 쥬라기 백악기 그전에 몇 년 전에 그 고사리 막 나잖아 그런 생물 초기에 그런 게 다 원한 덩어리가 이 지구가 몇 번 둔갑을에 반복 해일지진 막 그래 다 땅이 천지 개벽 개벽이라는 거야
개벽이 돼가 땅 속에 다 생물덩어리가 파묻혀서 그게 석탄이 되고 석유가 된 거 아니야 그래서 거기 원한 귀신이 들어 붙은 게 바로 석탄 일산화탄소 가스란 말이여 그 이놈의 새끼들 내고 원수를 갚을 거다 이 새끼들 너들한테 .. 나는 원한덩어리 그는 원수 원한이 져선 원한이 져선 안죽어야 할건데 억지로 죽은 거다 어 힘이 패전이 돼가지고 나는 반드시 원수 갚을 거야 그냥 안 나벼 둘 거야 이러면서 원수가 져서 일산화턴소가 돼선 서 그전에 연탄 가스에 얼마나 취해선 많이 사람이 많이 죽었어 연탄 가스 막 - 석유도 좋은 것만 아니여 공해 산업이여 이
소위 말야 동해 물이 마름 백두산이.. 동해 물이 마름 육지는 불바다 저주가 부르는 거 백두산이 닳을려면 마그마가 폭팔 화산 폭발해서 인간은 재앙 땅은 재해 그렇게 막 저주가 막 계속 부르는 인간들이 백년간을 지금 부르고 있는거야 그래 그 스스로 저주를 자초하고 있는 거야 개덕교 넘들 한테 속아 가지구 계덕겨 넘들 이 기독교 이런거 유입돼어갖고선 천축국 부처고 개독교 이런넘들 다 우리 동양인 황인종한테 원수넘의 새끼들이야 뱃다지 칼로찌르고 눈을뽑아 치워야돼 그넘의 새끼들 
있는데를 ....-- 연가시 이론을 숙주 박아 가지고 말이야 숙주를 삼을려 기어 들어오는 연가시 이론을 가진 악질 유태 짚시 조상 마귀서를 철저히 믿으라 하는 놈의 새끼들이거든 그넘들 배다지 칼로 치고 불경이라는 마귀서 경이나 마찬가지야 그런 걸 다 믿으라고 기어들어오는 것 무슨 동토라고 그러고 뭐 전부 다 숙주 삼아 가지고 말야 저들 부리쳐 먹을려고 하는 그런 이론논리체계를 펼칠려하는 것 대갈바릴 팍삭 깨치워서 드라큐라 좀비가 되었으니 우리 형제 동포라 하지만 오염됐음으로 다 때려 죽여버리어야돼 그리고 하늘에 원한덩어리 그 말이야 태풍 같은 게 큰 바람 마아악 해코지 휘휘후이이이--- 다죽어라러 스버랄넘의 새키들 너그들 살줄 알아아 --- 원수 갚아야돼 --스브럴 권선징악이야 권선징악이란 것은 뭐야 힘센넘이 힘약한 것을 골과 힘센넘이 장땡이라하는 것 아냐 .. 힘세어 가지고하는 것 힘센 것 착한 것 힘 약한 것은 악한 것 , 그래 악한 것을 말야 마악 해코지 해갖고 타타타탙타다다다 ----
천지 개벽 하듯 해선 막 해일지진 화산 폭발 기 막 다 때려 죽일려고 그러는 거야 원수 갚으려고 그전에 우리는 억울하게 죽었다. 
이거야 어- 그러니깐 당장 복수해야 돼 시부랄넘의 새끼들 그냥 넘어감 안돼 스브럴넘의것 이래 억지로라도 안돼는데 욕이 막 튀어 나온다니까 그래 막 복수하려고 막 휘휘휘이 --- 휘둘러가지고 해코지 하는 거 막 강풍이 불어가지고 마악 간판이 떨어지고 집이 무너지고 막 해일 지진 화산 폭발 이래가지고 지진이 큰게 나면
진도 십, 9도 7도씩 나면 땅이 막 꺼지고 막 사람이 막 다 죽어 자빠지고 막 쓰나미가 쓰나미가 막 일어나면서 화산 폭발해 화산재로 비행기도 못 떠 시꺼맣게 하나만 1천 3천m씩 막 올라가면서 막 화산 비가 오잖아 불 비가 오고 화산재 덩어리고 막 그 인간한테 재앙 만물한테 재앙이지 살은 놈한테 살아있는 무리 승자들을 잡아먹어서 저 힘약한 놈을 잡아먹은 거에대한 힘약한 넘들 잡혀 먹인 것들 패전해서 죽은 귀신들이 원귀가 돼가지고선 마아악 원한을 갚자 하고선 마아악 타타타탙다다다 ---다죽어라 사브랄넘의 사키들아 ...너들 살줄알아 너들도 우리 동패되야되.....---너들도 뒈져가지고 .... 시보랄 넘들아 
이래서 막 해꼬지해서 들어오는 거여...-. 
바로... 
그게 바로 태풍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 이---- . 
그저 육두 문자가 입에서 지글지글지글 끊는다고 그리고 원수 갚아야 돼 반드시 살은 놈들 다 때려죽인다 타타타타타타다다다 ----... 너들은 어 시계 방향으로 돌려 우리는 역시계 방향으로 타타타타타다다 ---- 하지만 반대 방향으로 돌면서 그러니까 쳐들어오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서 그래 해코지 한다는 게 되려 복 복 주는 수가 있는 거야 남을 해코지 하는 거 되려 복 주고 남을 더 덕준다는 게 또 해꼬지 하는 수가 있고 그런 논리라 이런 말씀이여... 
그래 가뭄 이제 가뭄을 해소하고
그거 한번 해소해보고 덕주고 이 열기를 식히고 아 이거 덕 주는 거야 아 어 어느새 막 뭐 간판이 떨어져 한번 뭐 장마가 져가지고 막 망가지고 그런 때도 있지만 그런 데도 있지만 다 그렇지는 않잖아.. 그러니깐 -복수할려고 덤벼 들어오는 게 내가 이제 태풍 지도자라 마악 흔들어가지 다 때려죽여 지게 이렇게 남방 이칠화 삼이화로 마악 끌고들어와선 이쪽으로 끌고들어와선 마악 다 두둘겨부셔 다다타타타타다 ... 해일지진 화산폭팔 가만놔둬 원수갚아 시버럴넘으 새키들 마악죽여 나는 칠성님 대장이다 시발늠의 새키들 상제님 왕이고 만왕에 왕을 거러 엎은지 오래고 개덕넘을 다 때려죽인지 오래되고 ...아무짝 말아 내맛좀봐라 타타타타타 -- 뇌성보화 천존상제보다 더크다 이넘의 시키들아 알아들었느냐 나는바로 승채선이다 짐은 승채선, 승채선[파리채로 파리 잡는 신선] 맛을 봐라 트ㅏ타타타타타타 ---이렇게 해선 쳐들어 오는 거란 말이야 ...알았어 -이 -
으음 --
그래서 원한을 풀라고.... 원한을 풀어가지고 반드시 배다지 칼로 찔르고 장조림 해처 먹어 인육과 사람을 다 잡아 먹어야 돼 인육 캅셀을 해서 드락라큐라 좀비가가 되어가지고... 사람이 아니야 짐승이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 그러니니까 다 잡아 다 잡아가지고 난도질 마구 칼로 막 찔려선 난도질을 해가지고 막 싹뚝 짤라가지고 막 그런 거 카메라로 찍고 막 동영상으로 찍어서 마구 방송을 해 타타타타타타타다다다-- 마아가 이러고 악귀보다 이 막 악귀보다 그래 악귀보다 악귀부대가 돼 가지고 막 잡아쳐먹는거 그런 거 인육을 막 씹는 거 이런 거그냥으론 안돼니깐 아에스모냥 복면 감투 씨커먼 것 쓰고 그전 미국에서도 케케케이 단 있잖아 케케케케이단 하는 것 하는 자들 감투쓰고 일본도 야쿠자 단 감투쓰고 이렇게 말하잠 감투 썻잖아 시커먼거 저들 못알아 보게... 저그 말하잠 
아시아나 항공 인가 뭔가 대한항공에도 그 자기 신분 노출되면 공격받는다고 되려 이렇게 공격 받는다고 저 몰린다고 그래 막 감투 쓰고 나오잖아 얼굴 가리고서 그런 말 그런 식으로 말이야 가리고서 어 말하잠 자기를 감추고서 막 나가서 도끼를 막 남들 붙들어가지고 막 몽둥이로 막 두들겨 패가지고 이스블 원수넘의 새키들 뒈져 스벌 그전에 우리를 잡아 처먹었지 .. 시벌넘으 사키들 다잡아선먹어 마두둘겨패선 인육을 씹어 마악 작두로 모가지를 짤라가지고 대갈바릴 뚝뚝 끊어 막 장기를 끊어먹어..
이런 걸 막 녹화해가지고 막 세상에 방영해서 방송국을 제압하고 군사 쿠테타 반란이 일어나가지고 제압해가지고 막 방영을 해도 테레비로 막 방영을 하고 저쪽에서 막 틀어놓고 그러면 아 저 말이야 천하는 망했다 저거 잡아먹는 악귀들이 라는 거지 ... 다 악귀 부대를 기 악귀 군대가 천하를 제압했고나 이럴 거란 말이야 어 - 악귀 부대가 이제 앞으로 그렇게 제압을 하는 수가 있어 그러고 외계인 이티가 인제 외계인 이티 놈들이 쳐들어온 거 첨병이 바로 이 지구가 사람 세상인줄 알아 어림 없어 사람 세상 아니야 마을을 개미가 점령 했어 개미
야 이 쥬라기 백악기 개미들이 쳐들어온 거야 땅에 쫘악 깔려가지구 그거 말벌 종류가 그 개미 첨병이 전부 외계인 말하잠 선발대 첨병 고자질 하는 말하잠 정보원 놈들 그런 넘과 똑같거야 단 삼십 센치도 하나 못 가서 거의가 개미가 쫙 깔려서 큰 개미 작은 개미 바로 어 그런 게 말벌 종류라는 거야 예 - 그렇게 해서 원수 갚으려고 그렇게 덤벼드는 거거든 그러찮음 막 잡아 먹어 마구 잡아먹을 막 난도질을 해서 막 불어 구워 먹고 막 그러니까 그게 이게 태풍과 같은 그런 논리야
태풍만 아니야 유성충들 큰 목성 같은 거 화성 같은거 . 
큰게 막 덤벼들어갖고 한 번만 치면 , 
지구가.... 왜 화성이 싸늘해졌는지 알아 화성에 속에 이제 멘톨 불덩어리가 있었는데 커다란 별이 와가지고 으으응 한대 쳤어 이 뒈져라 이 화성 이 악질 같은 놈 새끼들 그전에 너들 날이 많이 잡아 먹었지 원한 진 것이 돼어갖고선 그렇게 쳐들어와가지고 말이야 원한 돌덩어리가 돼어갖고선 한 대 치니깐 고만 사람이 아마사탕[눈깔사탕]을 큰 걸 먹잖아 사탕 큰걸 그런걸 볼테기를 탁쳐봐 뚝 떨어지잖아, 볼테기를 탁치니 아마사탕 탁치듯 해선 사탕 입에서 튀어나오듯 멘톨이 튀어나와선 화성을 탁치니깐 멘톨 불덩어리가 튀어나와선 어디로갔느냐 바로 지구라 
그 전에 지구는 싸늘한 별 화성과 같았어 근데 거기를 확 쳐들어 와가지구 쑥 들어온 거야 그래가지고 속에 들어가 불덩이가 들어와가지고 지구가 뜨끈뜨끈해지면서 사람이 사는 생물이 사는 그런 별이 되면서 동시에 그 쪼가리가 좀 나가가지고 달이 생긴 거여.... 
달이... 


예 그래가지고 시간 조종을 해가지고 1년 하루 24시간을 1년 삼백육십 오일을 몇 분이 남도록 이렇게 이게 만들어서
만물이 살기 질이 게 만들어 놨다.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화성은 싸늘한 죽음의 별이 되고 지구는 살기 좋은 이런 별이 이제 앞으로 또 커다란 코모도 이구아나 같은 악마들이 사는 세상이 되는거 지구가 하도 감언이설 속에 양두구육 하고 못된 놈들에 의해서 이념 쳐들어 와가지고 이래서 이론 퍼뜨려가지고 사람을 숙주 삼아가지고 개덕 부리듯 하고 말야 살 찌워준다. 
그러고 -- 
제 종 삼을려 하는 거 개덕 개덕 유태 짚시 이런 조상 같은 놈이 새끼 악마들이
인간을 지배 하려고 헷도 돌리고 천축국 부처라 하는 놈들이 인간 전부들 독기를 귀신 놈의 새끼들 인간 대갈 바리 조작을 하려고함 그렇게 큰 위성 같은 말을 혹성 같은 게 확 지구를 한데 콱- 침- 멘탈이 쏙 빠져나가 어디로 가냐 바로 금성 뱃다지로 들어간다. 
이거야 금성 저 태양이 가까운데 금성 배타지로 감과 동시에 거기는 더 뜨거운 게 아니라서 이젠 싸늘한 기여
싸늘한 별이 되면서 금성이 뚱뚱해서 못 산다. 그러잖아 
싸늘한 별이 되면서 모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좋은 그런 환경이 조성된다 이런 말씀이 렸다. 어 -
그러다 거기서 또 한 대 또 치면 이리로 또 쏙 빠져나갈 수도 있고 뭐 금성으로 갈 필요가 뭐 있어 또 거기 뭐 여기서 불덩이 같은 한 대 다 반대로 치면 저 화성으로 또 화성 뱃속으로 쏙 들어갈 수도 있고 어 -
사방으로 그리고 멘톨이 들어 멘톨은 생명체여 --. 
그런 불덩이는 말하자면 살아 있는 거야 이 속에 우리 지구 속에 있는 게 그러니까 한 대 탁 집 아마사탕 볼 테가 탁 침 튀어 나오듯이 쭉 튀어나가지 저 멀리도 가 먼데도 가고 싶다 가가지고 들어가는 게 되는 거거든 아-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이 악마가 세상이 되면 반드시 볼테기 쳐주는 큰 위성이 날아올 거야 알갔어 이강사 승채선 말씀이 틀림 없어 승채선이 그렇게 조종해 막 볼테기 탁쳐봐라 볼테기 탁쳐 볼테기 탁침 아마사탕 너 처먹지 불의아마사탕 처먹는 놈으 새키야 탁하고선 볼테기 탁침 그전에 아마사탕 뚝 떨어짐 뺏어갖고 얼른 줏어먹잖아 
얼른 집어 먹는 게 바로 화성이 화성이 얼른 집어 먹든지 유 명왕성 천왕성이 집어 먹든 얼른 집어먹으면 그게 뜨끈뜨끈한 별이 된다. 
이 말씀이여 - 예 그런 논리 체계가 된다 이런말씀이야 그래원한덩어리 니건미 태풍이 휘후휘휘휘 씨-- 원수갚자 원수갚자 --- 시버럴넘우 새키들 이러고선 쳐들어온다 이런말씀이야 
조심들 해 아 저런데 안 맞아 죽고 그럴려면 바로 이 승채선님한테 빌어야돼 승채선님이 모르는 파리를 다 때리잡은 인간 파리를 여기서 파리 채로 다 때리 잡고 못살게한다 파리 파리채를 잡은 이 말하잠 파리 손오공 에 나오는 파초선 나찰녀보다 더 무서운 파리채를 잡은 사람이야 알았어
만왕에왕하는 그전에 때려잡아 죽인게 벌써고 그대 왕을 또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이고 한 그위에 졸개가 확 뒤잡아어퍼선 혁명천하다 받아라 반란군으로 확 때리잡아선 왕이란넘을 대갈바릴 곡갱이로 팍쪼져선 범강장달이 장비 목따듯 뚝딱치워버려 그런넘을 또다시 파리가 있어선 그 졸개가 있어선 그렇게 졸개를 병들게 해서 뒤지게 했는데 그 파리를 때리 잡는 게 바로 파리채 잡은 게 바로 승채선이라 이런 말씀이 알았어 서브럴 놈들 에 그래 이 승채선 한테 빌어야지 오래 오래잘살고 영화를 누린다 . 
이런 말씀이야 에 이놈은 막 그렇게 난도질 해아 막 방영할 때가 있을 때 그런 나라가 이제 오늘은 아우 아이사 같은 나라 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가합니다 
원수를 갚으라고 태풍이 그 원한 덩어리 구천 원 한 덩어리가 오는 거야 알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