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356). 7. 1(토) 음력 5.14 (경신) 여경의 날,
사회적 기업의 날, 의사의 날(Doctor' Day),
국제 협동조합의 날
♡ 여경의 날 : 1946년 오늘 여경 1기 79명 최초로
배치됨.
♡ 사회적 기업의 날·협동조합의 날 : 오늘부터
1주일간 사회적 기업 주간.
사회적 기업 :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
추구하면서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
♡ 국 내
¤1883(조선 고종 20) 인천항 개항.
¤1898(조선 고종 35) 독립신문 76호부터 일간으로
바꿈.
¤1902 군악교사 에케르트 한국어 찬송가 출판.
¤1905 한국중앙은행 창립.
¤1942 대구 40.0℃.
¤1948 국회에서 나라 이름 대한민국으로 결정.
¤1950 한국전쟁중 연합군 지상부대 부산 상륙.
¤1951 한국전쟁중 김일성-팽덕회 유엔 측의
휴전제의 동의.
¤1953 서민호 의원 군사재판서 사형 언도 받음.
¤1955 대천 해수욕장 첫 개장.
¤1957 유엔군사령부 도쿄에서 서울로 옮김.
¤1964 경주 석굴암 복원공사 준공식.
¤1967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
¤1970 우편번호제 실시.
¤1970 300년 전 진주성도(촉석진도) 발견.
¤1971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
¤1971 창간.
¤1973 제주도 한들굴서 신석기시대 동물 뼈와
무문토기 발견.
¤1976 방송윤리위원회 TV 광고방송에 대한
사전검열제 실시.
¤1977 북한 2백해리 경제수역 선포.
¤1977 5백인이상 사업체 의료보험 실시.
¤1977 부가가치세제 실시.
¤1979 한-미 공동선언(박정희-카터) 발표.
※ 남북한-미국 3자회담 제안, 남북 당국간회담
희망, 한반도 평화통일은 남북대화로, 북한
주요동맹국들이 한국과 관계확대하면 미국은 북한에
상응한 조치,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1981 대구와 인천 직할시로 승격.
¤1987 전국 전화 완전자동화.
¤1988 윤이상 씨 민족화합 위한
휴전선민족합동음악축전 제안.
¤1991 목동과 상계동에 국내최초
종합유선방송시범방송.
¤1991 일반여권 유효기간 3년에서 5년으로 단일화.
¤1993 신경제 5개년 계획 발표.
¤1995 34년만의 완전한 지방자치 시작.
¤1996 노동부 실업급여제도 실시.
¤1999 전교조 합법화 10년 만에 비합법 노조 마감.
14년만인 2013.9.24 다시 비합법화.
¤2003 서울 청계천 고가도로 32년만에 철거 시작.
¤2004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
¤2011 제주 강정의 평화 기원하는 ‘평화 크루즈’
인천항 떠나 강정 도착.
¤2012 세종특별자치시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공식출범.
¤2013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난민법 시행.
¤2014 청주시·청원군 행정구역 자율통합해
통합청주시 출범.
¤2016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제도 실시.
¤2017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조선업 불황과 일감
부족으로 가동 중단, 노동자 5천여 명 일자리 잃고
협력사 56곳 문 닫음.
¤2017 소설가 박상륭(77세) 세상 떠남.
『죽음의 한 연구』 『칠조어론』
“장례식도 하지 말라. 나를 위해 울지도 슬퍼하지도
말라. 차라리 축하나 하라.” - 유언
¤2018 주52시간 근무제 종업원 300인 이상의
사업장과 공공기관에서 시행.
¤2018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 기내식 공급부족으로 국제선 일부 항공편 기내식
서비스 못함, 다음날 기내식업체의 협력업체 대표
스스로 목숨 끊음, 7월 4일 박삼구 회장 사과,
7월 6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 광화문에서
가면촛불시위.
¤2018 서해북방한계선(NLL) 핫라인 국제상선공통망
10년 만에 정상화.
¤2018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세상 떠남(101세).
¤2019 성소수자 소재 단편영화 ‘손과 날개’(감독
변성빈) 제14회 텔아비브 국제LGBT영화제에서
국제단편경쟁부문 최우수상 받음.
¤2021 영화 ‘미나리’의 감독 정이삭 배우
윤여정·스티븐 연 미국 아카데미 신입회원에 뽑힘.
♡ 국 외
¤1646 계산기 발명, 미적분을 뉴턴과 별도로 정립한
독일 물리학자 라이프니츠(1646~1716) 태어남.
“훌륭한 의사는 훌륭한 장군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다.”
¤1858 찰스 다윈 ‘자연도태설’ 발표.
¤1875 국제우편조약 발효.
¤1896 흑인해방의 어머니로 불리는 미국
노예해방론자·작가 해리엇 비처 스토우 세상
떠남(85세).
『톰 아저씨의 오두막』
¤1911 비타민 발견.
¤1921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공산당 창립대회 열림.
¤1951 콜롬보 계획(동남아의 영연방 제국 개발계획)
발족.
¤1954 일본 방위청 자위대 정식 발족.
¤1957 국제지구관측년 개시.
¤1964 아시아방송연맹 발족 11개 나라 방송기관
가입.
¤1967 유럽공동체(EC) 설립.
¤1968 핵확산 금지조약(NPT) 워싱턴, 런던,
모스크바에서 서명 62개국 조인(한국 75년, 북한
85년 가입).
¤1974 후안 도밍고 페론 아르헨티나 대통령 세상
떠남, 후임에 이사벨 페론 부통령.
¤1997 영국 홍콩을 중국으로 되돌려줌.
¤2006 야스쿠니신사 참배(1996년)로 주변국과
갈등 빚은 하시모토 류타로 전 일본총리 세상 떠남.
¤2008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대규모 시위, 몽골 사상
첫 계엄령.
¤2015 일본 집단자위권 행사 허용 헌법해석 각의
의결.
¤2015 2차 대전 직전 체코에서 유대인 아이 419명
탈출시킨 ‘영국의 쉰들러’ 니컬러스 윈턴(106세) 세상
떠남.
¤2016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 음식점에서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보이는 인질극 민간인
20명 살해, 10시간만에 진압, 무장괴한 9명 중 3명
사망 방글라데시 경찰 2명 사망.
¤2020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역대 7번째
통산 700호골(862경기) 요셉 비칸(805골
오스트리아) 호마리우(772골 브라질)
펠레(767골 브라질) 페레츠 푸스카스(746골
헝가리) 게르트 뮐러(735골 독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728골 포르투갈).
¤2021 이라크 남부 바스라 52℃, 이라크 정부는
임시 공휴일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