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컴퓨터용 모니터에 지상파 HD방송 수신기가 내장 되면서, TV와 모니터의 경계가 모호해지다보니, TV와 모니터를 잘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를 생산하던 중소업체들이 TV까지 생산하는 경우가 일반화 되면서, 지상파 HD방송 튜너를 내장해서, 4K UHDTV로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4K UHDTV에 새로운 신기능들이 새롭게 추가가 되면서, 중소업체들의 기술이 삼성-LG 4K UHDTV의 기능을 따라가지 못함으로서, TV와 모니터의 구분이 분명해 지고 있습니다. 가령 중소업체 4K UHDTV에 HDMI단자 성능이 HDMI2.0a(HDR)를 지원하지 못하거니, 스마트(IP)TV에 4K 동영상(HEVC) 재생 기능을 지원하지 못하고, 방송 수신-녹화 기능에서도 뒤쳐지면서, TV와 모니터의 구분이 분명해 지고 있는 것입니다. TV와 모니터는 구분해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 정리를 하여 보았습니다.
국내에선 TV라 함은 지상파방송 수신기(전파 인증)를 의무적으로 내장해서 출시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아직은 UHDTV는 없는 게 맞지만, 지금도 UHDTV라며 판매하는 이유는, 이제 겨우 지상파 4K UHD방송 표준이 제정되고, 관련 수신 칩 등이 없어, 지상파 HD방송 튜너를 내장하고, 4K UHD패널을 사용하였다고 하여, 대다수 UHDTV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2017년 2월 지상파 4K UHD본방송이 시작이 되면, ATSC 3.0수신기를 내장하지 못한 TV는 "4K UHDTV Ready"라는 형식으로 제품을 판매해야 합니다. 하지만, 삼성-LG제품은 중소업체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고가라는 것이 최대 약점입니다. 그리고 삼성-LG의 저가 제품은, 4K UHDTV로서의 기능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삼성-LG의 TV가격은 최소 30~40%이상은 인하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대형(60인치~) 사이즈 일수록 가격 인하는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삼성-LG의 국내 TV가격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 |||||||||||||||||||||||||||||||||||||||||||||||
첫댓글 저도 중소업체 uhd tv를 모니터로 사용중인데 대만족입니다. 4k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는 있어야 제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