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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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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Ocean Soleview Hotel
김창현 추천 0 조회 757 20.07.04 21: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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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5 20:05

    첫댓글 ㅎㅎ조흐타!^^
    엳쉬!~바다여!나도 월요일은 원래쉬고 화요일은 화딱지땜시쉬고
    수요일은 수고마이 보상으로 쉬고?몽요일은 목적도엄씨 쉬고 금욜은 끔쪽같은 시간이 아까버 쉬고
    토요일인 어제는 모처럼 공보살이 놀아서리~토닥거리미 근처 한시간거리 칠포 해수욕장을 방문,
    바닷바람 추워서 달랑 쎌카 하나남기도,...또 근처 안강장날이라
    장바닥 손수제비 한그릇씩 늦은 점심때우고,.....^^

  • 20.07.05 20:11

    자색감자 오처년치,자색양파 오처넌씩 사서 좆무리도록 돌아 댕기다가 들어왔다오^^
    오늘은 미피하게 장마구름이 드리워 후텁찌끈 끈적이는데
    그래도 어제사온 걸로 호박,자색감자,자색양파,땡초고추,좆버섯(정말로 좆가치생김)
    메리치,마늘,간장,소금,직접 끓여 저녁상을 올리니
    직접 내가 손안씻고 담근 껫닢김치에 둘이서 울메나 혀빠닥을 연신 께물었다네^^

  • 20.07.06 07:37

    더블때 소맥하믄 헬렐레 디진다
    횟밥묵고
    매운탕 묵고
    집에가~한잠푹~자믄 똥배 한웅큼 더 나온데이^^
    뭐?또
    오늘또 들와시리 댓글 다는디
    쳐디비 자느라 대꾸가 없나!?
    아!
    그래도 세월은 잘 간다이~~~~~

  • 작성자 20.07.06 07:58

    소주. 반 병도 피곤해서. 잠들었네.

  • 20.07.06 12:58

    나의 제2의 고향
    윌미도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경관 좋은 호텔이
    생겼네요
    이담에 꼭 가봐야겠네

    계속 쉬는날이면
    휴식은 언제해요

    어쩨든 바쁘게사는
    모습좋아요.

    인천도 15년이면
    많이도 변했겠다.

  • 작성자 20.07.12 07:06

    ㅎㅎㅎ!
    계속되는 휴일!
    그 다음날부터는 쉬는 날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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